Quick Look
전남 여수시의 한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트랙을 이용하던 초등학생이 지난달 15일 오전 11시경 전체 구간의 4분의 3 지점에서 멈춰서 몸 일부가 물에 잠긴 채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업체가 119에 신고하지 않고 운영을 재개했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여수시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전남 여수시의 한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트랙은 호텔 24층에서 출발해 1.2㎞ 바다를 가로질러 돌산 해변에 도착하는 코스로 설계되었다.
전남광주 여수 바다 위에 설치된 짚트랙을 이용하던 초등학생이 몸 일부가 물에 잠긴 채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여수시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모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트랙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해달라는 민원이 최근 접수됐다.
민원인의 초등학생 딸은 지난 달 15일 오전 11시께 짚트랙을 타고 내려오던 중 전체 구간의 4분의 3가량 지점에서 멈춰 섰다.
안전요원이 구조를 위해 접근하자 로프가 쳐지면서 초등학생 몸의 일부가 바다에 잠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태로운 상황이 몇십분간 이어졌는데도 업체 측은 119에 신고도 하지 않았고, 짚트랙은 운영을 재개했다고 민원인은 지적했다.
여수시는 민원인, 업체 측 관계자와 면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짚트랙은 호텔 24층에서 출발해 1.2㎞ 바다를 가로질러 돌산 해변에 도착하는 코스로 설계됐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여수시가 짚트랙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업체가 사고 직후 119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 짚트랙 시설의 정기 안전 점검 주기와 마지막 점검 시점은 언제인가?
-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의 조치 과정은 어떠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