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후속 사업으로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지속 개최를 위해 기획예산처에 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총 380억 원 규모의 외교문화원은 APEC 연구, 국제회의, 문화 교류 거점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경북 경주시는 지난해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후속 사업으로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개최 국비 반영 필요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지난해 개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후속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나섰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경주시는 전날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지속 개최를 추진하고자 기획예산처에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도와 시는 380억원을 들여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보존·계승하고 국제교류와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경주APEC 외교문화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문화원은 APEC 연구와 국제회의 개최, 회원국 간 문화·디지털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도와 시는 지난해 경주선언의 핵심 가치인 포용적 성장과 디지털 혁신, 문화창조산업 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세계경주포럼을 올해 개최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세계경주포럼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주낙영 시장은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정례화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국비 지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외교문화원 설립 및 포럼 개최 시기는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