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모색 포럼 개최
Quick Look
제주도와 제주학연구센터가 11일 오후 2시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주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모색'을 주제로 2026 제주민속포럼을 개최한다. 마치다 타카시 창원대 교수와 송기태 목포대 교수가 각각 일본의 제도와 전라도 지역 민속문화 정책을 발표하고, 강소전 제주대 강사가 제주 민속문화의 현재적 가치와 미래 자원으로서의 관점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민속문화 정책 체계 구축, 전승공동체 지원, 연구·기록 및 아카이브 구축, 제도 마련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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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 민속문화의 보전과 진흥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제주도와 제주학연구센터가 포럼을 마련하였다.
사라지거나 전승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 민속문화의 보전·진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도와 제주학연구센터는 11일 오후 2시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모색'을 주제로 2026 제주민속포럼을 연다.
포럼에서는 마치다 타카시 창원대 교수가 '민속문화의 위기와 재생: 일본의 제도와 과제', 송기태 목포대 교수가 '전라도 지역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의 명과 암, 그리고 현장의 생명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강소전 제주대 강사가 '제주도 민속문화의 인식과 진흥 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제주 민속문화를 과거의 문화가 아닌 현재 이어지는 문화이자 미래 자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한다.
주제발표 뒤에는 허남춘 제주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오영주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 진선희 한라일보 편집국 부국장, 류진옥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연구원, 박종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강수경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린다.
참석자들은 민속문화 정책을 총괄할 체계 구축과 전승공동체 지원, 연구·기록과 아카이브 구축,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Open Questions
- 포럼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은 무엇인가?
- 전승공동체 지원을 위한 예산 규모는 어떻게 마련될 것인가?
- 민속문화 아카이브 구축 시 어떤 디지털 기술이 활용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