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RAlleged Helicopter Crashed in Giresun - Searches ContinueRULavrov: The West is inciting Zelensky against Russia, sanctioning methods of causing harm to citizensTRUS Ambassador Barrack: 'Israelis Provoked the Turks'CRYPTO-ENBitcoin Nears $80,000 as Weekend Tests Native Market StrengthTRYalova'da Kanalizasyon Sorunu: Denize Girme Yasaklandı, Ceza Para Cezaları KesildiDEDebt expert Rogoff: Higher rates for US investors – How alarming is that?INTLNASA Abandons Rescue Mission for Aging Swift Space ObservatoryITINPS launches new welfare model: 'Autonomy and Prevention'AUMundi Mundi Bash Festival Opens Gates Free After Rain ChaosJPThe ritual of switching from "work time" to "me time" for top executivesTRAlleged Helicopter Crashed in Giresun - Searches ContinueRULavrov: The West is inciting Zelensky against Russia, sanctioning methods of causing harm to citizensTRUS Ambassador Barrack: 'Israelis Provoked the Turks'CRYPTO-ENBitcoin Nears $80,000 as Weekend Tests Native Market StrengthTRYalova'da Kanalizasyon Sorunu: Denize Girme Yasaklandı, Ceza Para Cezaları KesildiDEDebt expert Rogoff: Higher rates for US investors – How alarming is that?INTLNASA Abandons Rescue Mission for Aging Swift Space ObservatoryITINPS launches new welfare model: 'Autonomy and Prevention'AUMundi Mundi Bash Festival Opens Gates Free After Rain ChaosJPThe ritual of switching from "work time" to "me time" for top executives
NewsgatherNewsgather
All StoriesWorldSportsFinanceTechScience
Sign In
All StoriesWorldSportsFinanceTechScienceHealthCultureClimatePoliticsSpace
NewsgatherNewsgather

Real-time global news intelligence. Curated by humans, powered by data.

Sections

All StoriesWorldSportsFinanceTechScience

More

HealthCultureClimatePoliticsSpace

Company

AboutEditorial StandardsAdvertisingCareersPressContact

©️ 2026 Newsgather. A product by All Software 24.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Cookie PolicyImprintTerms of UseContent and Editorial PolicyRemoval RequestAdvertising PolicyContact
Back|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공범, 피해자 지인으로 드러나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공범, 피해자 지인으로 드러나
NEWS
연합뉴스·4 days ago·Crime·2 min read·🇰🇷South Korea·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공범, 피해자 지인으로 드러나

위치 추적기 부착한 공범 B씨, 법정서 김훈의 가스라이팅 및 범행 가담 정황 증언

Quick Look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의 공범 B씨가 피해자 A씨의 지인임이 재판에서 밝혀졌다.
  • B씨는 피고인 김훈의 지시로 피해자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등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피고인 김훈은 지난 3월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피해자 A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이전에도 A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Font size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에 이용된 차량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공범은 숨진 피해 여성과 가까운 지인이었던 것으로 재판 과정에서 처음 드러났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18일 피고인 김훈(44)과 B씨 등 여성 증인 2명이 출석한 가운데 이 사건 2차 공판을 열었다.

증인 B씨는 피해 여성 A(27)씨와 함께 일하며 김훈이 동석한 자리에서 자주 함께 술을 마시고 이사를 돕는 등 평소 가깝게 지낸 사이다.

A씨의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단 공범 중 한명이기도 하다.

A씨가 김훈을 상해 혐의로 고소하자 B씨는 김훈의 부탁을 받고 A씨를 찾아가 취하해 달라고 설득하고 위치 추적기를 달았다.

B씨는 법정에서 "김훈이 시켜 온라인에서 위치 추적기를 주문한 후 A씨의 차에 부착했다"며 "김훈이 몇시간이고 욕을 하며 괴롭히는 게 싫어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진술했다.

김훈은 B씨에게 상해 사건 재판에서 증언하게 되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B씨는 이에 대해 "김훈이 나를 앉혀두고 예상 질문과 답변을 검사 앞이라고 생각하고 말해 보라며 연습시켰다"며 "이렇게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다 보니 나중에는 사실관계 자체가 혼동될 정도"라고 말했다.

김훈은 B씨에게 A씨를 만날 때 가방에 녹음기를 달게 하기도 했다.

변호인은 이들이 한때 우호적이었던 관계를 질의하며 김훈이 상해 사건을 무마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보복 살인했다는 검찰의 논리를 반박하는 방향으로 증인 신문했다.

보복살인죄는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지만, 일반 살인죄는 최소 형량이 징역 5년이다.

김훈은 지난 3월 14일 오전 8시 58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준비한 흉기로 A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 사건 전인 지난해 5월 A씨를 마구 때려 갈비뼈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상태였다.

A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격분해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수사가 시작되자 김훈은 A씨의 위치를 추적한 뒤 찾아가 처벌불원서 제출이나 고소 취하를 요구했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김훈이 상해 사건을 무마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보복하려고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Open Questions

  • ?공범 B씨에 대한 법적 처벌 수위는 어떻게 결정될 것인가?
  • ?김훈의 보복살인 혐의가 법원에서 최종 인정될 것인가?

Related Topics

People
Organizations
Places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Quick Look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의 공범 B씨가 피해자 A씨의 지인임이 재판에서 밝혀졌다.
  • B씨는 피고인 김훈의 지시로 피해자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등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AI-generated summary

Story signals

News tone
Sensitive
Emotional intensity
High
News value
High
Global impact
National
Follow-up likelihood
Certain
Relevance window
Weeks

Source & Reliability

Source
연합뉴스
Story type
Hard news
Source quality
Full
Published
4 days ago
Last updated
4 days ago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제주 해상에서 사고로 입적(76세)
Crime·5 hours ago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제주 해상에서 사고로 입적(76세)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76세, 법랍 52년)이 22일 제주 서귀포시 해상에서 프리다이빙 사고로 입적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스님이 프리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프리다이빙 연습 중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3 min read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 불법 촬영 20대 남성 검거
Crime·7 hours ago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 불법 촬영 20대 남성 검거

용인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중성적 외형으로 위장해 침입,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피의자는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2 min read
제주 30대 여성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전화·문자 10대 남성 검거
Crime·9 hours ago

제주 30대 여성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전화·문자 10대 남성 검거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의 가족에게 수차례 장난전화와 조롱성 문자를 보낸 10대 남성이 22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하고 긴급 응급조치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
1 min read
미 DEA, 현지 경찰과 협력해 시날로아 카르텔 자금세탁 조직 단속
Crime·11 hours ago

미 DEA, 현지 경찰과 협력해 시날로아 카르텔 자금세탁 조직 단속

멕시코 마약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이 캄보디아에서 가상화폐로 자금세탁을 하다가 현지 경찰과 미국 DEA의 공조로 적발됐다. 캄보디아 당국은 약 700만 달러 상당의 가상화폐와 마약 등을 압수했다.

연합뉴스
1 min read
Suspected Drug Smuggler Repatriated to South Korea After 18 Years on the Run
Crime·11 hours ago

Suspected Drug Smuggler Repatriated to South Korea After 18 Years on the Run

A South Korean man in his 60s wanted for drug smuggling has been repatriated after 18 years on the run, following his detention in China and subsequent deportation.

Yonhap News
1 min read
의정부 아파트 옥상에서 중년 남성 투신 소동... 경찰·소방 대치
Developing·12 hours ago

의정부 아파트 옥상에서 중년 남성 투신 소동... 경찰·소방 대치

21일 오후 5시 8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년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아파트 옥상에 머물며 경찰·소방 당국과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 min read
More on this topic
View translation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남양주
김훈
B씨
A씨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연합뉴스
오남읍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위치추적기
가스라이팅
남양주
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