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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민선 8기 최고의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인구 5만명 회복을 꼽았다. 또한 국비 2천억원 확보,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등 10대 성과를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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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북 옥천군은 민선 8기 동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인구 5만명 회복, 역대 최다 국비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3일 민선 8기 최고의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인구 5만명 회복'을 꼽았다.
또 국비 2천억원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제2농공단지 조성, 지역경제 활력 회복, 문화·주거 인프라 확충, 교통체계 개선, 스마트농업 육성 및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교육복지 기반 확충, 믿음행정 구현 등을 10대 성과로 제시했다.
옥천군은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면서 4만8천409명(작년 11월 기준)이던 인구가 석 달 만에 5만명을 회복했다. 마지막 통계가 발표된 지난달 인구는 5만423명이다.
또 정부 공모사업 등에 적극 나서 올해 역대 최다인 2천45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대청호 도선(정지용호) 운항과 골프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했다.
가양복합문화센터·다목적체육센터·온누리가족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청소년복합문화공간·행복교육택시 운행·청소년 꿈바우처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폈다.
이를 바탕으로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4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냈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협조 덕에 민선8기를 알차게 마무리 짓게 됐다"며 "앞으로의 4년도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옥천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향후 확대 계획은?
- 인구 5만명 회복 추세 지속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