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 확대 및 고성능 장비 동원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남동발전 및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양사가 헬기, 열화상 드론, 수색견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 대응팀은 22명으로 확대되었으나 현재까지 생존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
AI-generated summary
지난달 26일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9명이 실종되었다.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 9명을 찾고자 헬기와 드론, 수색견까지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저인망 수색하고 있다.
2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낮 12시 50분(한국시간 오후 4시 5분)께 임차 헬기 1대를 띄워 발전소 상부 위어댐과 숙소, 사무동 주변을 수색했다.
이 헬기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과 현지 채용 인력이 탑승했다.
드론을 활용한 수색 역시 진행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에 활용 중인 드론 1대 외에 한국에서 고성능 드론 1대를 공수해 조만간 현장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드론은 열화상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남동발전 역시 드론과 수색견 등을 활용해 사고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현지에서 확보한 수색견 4마리를 전날에 이어 이날 사고 현장에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또 남동발전은 이날 차장급 2명을 추가로 파견했다. 현지 법인 직원 4명과 1∼2차 파견팀 16명을 더하면 현장 대응팀은 총 22명으로 확대됐다.
양사는 사고 현장 인근에서 작은 생존 신호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헬기·드론은 물론이고 육상 수색까지 가능한 모든 방식을 동원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인명 반응을 감지하고 육안 식별이 어려운 구역을 확인하기 위해 열화상·적외선 드론까지 투입해 현장 수색과 영상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이 귀국함에 따라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에 나선다.
박 회장은 지난달 29일 네팔에 도착한 이래 현지에서 상황을 보고받으며 현장 수색과 구조 활동 대응을 지원해왔다.
앞서 지난달 26일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직원 9명이 실종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안타깝게도 이들 실종 직원의 생존 신호는 현재까지 탐지된 바 없다.

네팔·중국 히말라야 대홍수 발생 1주일 만에 사망자가 1,130명으로 늘고 실종자가 4,462명에 달함. 수력발전소 터널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현지에 도착해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지원을 시작함.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사고 현장에서 70km 떨어진 바타르로 이동해 베이스캠프를 구축한다. 기존 신속대응팀과 합류한 구호대는 헬기와 육로를 통해 수색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집트 남시나이주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탑승객 중 다수가 외국인이며, 요르단 매체는 사망자 중 요르단인 10명이 포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신속 DNA 분석기 4대와 담요 3만 8천여 점을 지원한다.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현지에 도착했으며, 앞서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도 발표한 바 있다.

A 286-ton tugboat capsized off the coast of Busan, South Korea, resulting in one death and six missing crew members. Search and rescue operations involving the Coast Guard and Navy are underway despite challenging weather conditions.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되어 승선원 8명 중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으며, 1명은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