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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태백시장이 충혼탑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을 시정구호로 확정하고 석탄도시에서 청정에너지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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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이상호 태백시장은 충혼탑, 산업전사위령탑, 진폐재해위령각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태백시는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을 시정구호로 확정하고 석탄도시에서 청정에너지 중심도시로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충혼탑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역점"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이상호 강원 태백시장이 1일 충혼탑과 산업전사위령탑, 진폐재해위령각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시정 비전 실현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는 민선 9기 시정구호를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으로 확정하고 석탄도시에서 청정에너지 중심도시로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풍력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석탄경석 자원화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1조원 규모 국가사업 추진과 지역화폐인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사계절 축제와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교통 분야에서는 기존 무궁화호를 신형 열차로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태백선 직선화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학업바우처와 대학생 등록금 지원 확대,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맞춤형 복지와 주거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민선 9기는 청정에너지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국가사업을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소득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태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청정에너지 산업 전환 구체적 로드맵은?
- 국가사업 1조원 규모 추진 방식은?
-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언제 나타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