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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장 31곳 지도점검 결과 투자율 52.2%, 도민 고용률 84.7%, 도내 건설업체 참여율 56.7% 집계. 투자율 소폭 하락했으나 지속 점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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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도는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장의 투자율, 도민 고용률, 도내 건설업체 참여율 등을 지도점검을 통해 조사하고 공개한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 사업장 31곳에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투자율 52.2%, 도민 고용률 84.7%, 도내 건설업체 참여율 56.7%로 각각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율은 애초 투자계획 총 17조6천668억원 중 9조2천294억원이 실제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고용자 7천184명 중 도민은 6천93명으로 조사됐다. 도내 건설업체 참여 공사비는 전체 5조1천197억원 가운데 2조9천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사업장 총 33곳의 지도점검에서는 투자율 54%, 도민 고용률 84.5%,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54%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일부 장기 미준공 사업장과 사업계획 변경 사업장에 대한 투자가 지연돼 이번 조사에서 투자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도는 투자 실적이 저조하거나 도민 고용률 등이 낮은 개별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도 개발사업 시행 승인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장 지도점검 결과에 따른 투자실적 등을 해마다 조사해 공개하고 있다.
Open Questions
- 투자율 하락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저조한 사업장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