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대비 조례 제정 준비
Quick Look
단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방침에 따라 모든 군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단양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조례 제정과 주민 결의대회 등을 통해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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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을 기존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함에 따라 단양군이 조례 제정을 통해 대상지 선정에 나서고 있다.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방침에 맞춰 조례 제정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섰다.
26일 단양군에 따르면 군은 재산·소득·노동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정기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단양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제정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함에 따라 조례 제정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대상지에 최종 이름을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군민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카드 형태)를 지급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례 제정과 함께 주민 결의대회 등을 통해 단양군이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단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것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조례안의 구체적인 재원 마련 계획은 무엇인가?
- 시범사업 선정 시 단양군이 경쟁해야 하는 다른 지자체는 어디인가?
- 주민 결의대회는 언제 어디서 개최될 예정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