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재해 예방사업에 918억원·농업정책보험 552억원 지원
Quick Look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해 예방사업에 918억원, 농업정책보험에 552억원을 지원해 총 1천47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원예작물, 축산, 수리시설 사업과 농작물재해보험·농업수입안정보험을 통해 자연재해 피해 감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목표로 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재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재해 예방사업과 농업정책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재해 예방사업에 918억원, 농업정책보험 552억원 지원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재해 예방사업과 농업정책보험 지원에 총 1천470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재해 예방사업에는 원예작물 9개 사업 217억원, 축산 3개 사업 150억원, 수리시설 4개 사업 551억원 등 모두 918억원을 투입한다.
과수·시설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와 축사시설 현대화, 상습 침수지역 배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 농작물 피해와 농산물 가격·수량 변동에 따른 농가의 경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농업정책보험에 552억원을 지원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사과와 배, 벼, 감자, 배추 등 78개 품목이 대상이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뿐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까지 보장하며, 올해 가을배추와 고랭지감자 등 20개 품목을 지원한다.
보험료의 90%는 보조하고 농가는 10%를 부담한다.
임원택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로 농업재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재해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재해 예방사업 및 농업정책보험 지원을 통해 올해 농업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손실이 감소할 것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지원금의 세부 집행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보험 가입 대상 농가의 실제 참여율은 어느 정도 예상되는가?
- 이번 지원으로 예상되는 재해 피해 감소율은 얼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