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 언양읍성 온고을축제 개최…주민 주도 생활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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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이 12일 울주군 언양읍성 인근 언양우체국 맞은편 잔디밭에서 '2026 울주동네축제'의 두 번째 행사인 '언양읍성 온고을축제'를 개최한다. 주민공동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이 축제는 문화재 보호구역인 언양읍성을 주민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역사적 의미를 담은 지속 가능한 공동체 축제로 마련된다. 알프스난타, 오아시스밴드 등 8개 주민공동체가 참여하며, 오후 3시 신언중학교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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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울주군 권역별 주민주도형 생활문화축제인 '2026 울주동네축제' 공모에 선정된 주민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네축제로,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으로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언양읍성을 주민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역사적 의미를 담아낸 지속 가능한 공동체 축제로 마련된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이 12일 울주군 언양읍성 인근 언양우체국 맞은편 잔디밭에서 '2026 울주동네축제'의 두 번째 행사인 '언양읍성 온고을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울주군 권역별 주민주도형 생활문화축제인 '2026 울주동네축제' 공모에 선정된 주민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네축제이다.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으로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언양읍성을 주민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역사적 의미를 담아낸 지속 가능한 공동체 축제로 마련된다.
언양읍성 온고을축제에는 알프스난타, 오아시스밴드, 아랑고고장구, 라인댄스, 보니밴드, 호연생활민화, 가을향기, 동부1리 마을회 등 총 8개 주민공동체가 참여한다.
언양읍 동네문화지기 이동희·정명화 씨가 기획·운영을 맡아 언양 주민들이 축제 주체로 동참한다.
오후 3시 신언중학교 동아리 통기타 공연과 음악줄넘기 공연을 시작으로 알프스난타 북난타 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진다.
이후 아랑고고장구, 라인댄스, 오아시스밴드 색소폰 공연, 시니어모델 런웨이, 보니밴드 5인조 보컬 공연 등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중간에는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놀이와 게임, 경품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통 떡 만들기, 국화 심기, 전통생활민화 그리기, 추억의 달고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주민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언양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언양읍성 온고을축제는 역사적 공간인 언양읍성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축제"라며 "주민들이 문화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언양읍성이 주민들 일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축제의 정확한 참가자 수는 얼마인가?
-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한 총 예산은 얼마나 되는가?
- 내년에도 동일한 형식으로 축제가 이어질 계획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