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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천명(0.1%) 증가한 99만5천명으로 소폭 늘었으나, 15세 이상 고용률은 67.7%로 0.8%포인트 하락했다. 농림어업 취업자가 20.2%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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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북 지역의 2026년 5월 고용 동향에 대한 발표로,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와 고용률, 실업률 변화를 다루고 있다.
김형우 기자 = 지난달 충북지역 취업자 수는 소폭 늘었지만, 고용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67.7%로 지난해 같은 달(68.5%)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99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99만3천명) 대비 1천명(0.1%) 증가했다.
15세 이상 인구는 1년 전보다 1만9천명 늘었지만, 실제 취업자 수는 1천명만 늘어 전체 고용률은 떨어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72.5%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낮아졌다.
산업별로 보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취업자가 70만2천명으로 3만4천명(5.1%)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건설업에서도 취업자가 늘었다.
하지만 농림어업 취업자는 9만7천명으로 전년보다 2만5천명(20.2%) 급감했고, 광업·제조업 취업자도 8천명(4.1%) 감소한 19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근로자가 18만3천명으로 전년보다 9천명(5.1%)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8천명(24.4%) 줄어든 2만3천명을 기록했다.
자영업자는 22만3천명으로 1천명(0.5%) 늘었고,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1천명으로 3천명(5.9%) 감소했다.
이밖에 실업률은 2.1%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Open Questions
- 농림어업 취업자 급감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제조업 취업자 감소의 배경은 무엇인가?
- 향후 고용률 회복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