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출신인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이 친문계의 구심점으로서 이재명 정부 초대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되었다. 경남지사 직무 정지 후 복권되어 지방 분권을 앞세워 대선 경선에 출마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민주당 선대위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으로서 '5극3특' 균형 성장 전략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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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경남지사를 지냈으나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유죄 확정 후 지사직을 상실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복권된 후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선 경선에 출마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되었다.
친문계 구심점 역할 해와…이재명 정부 초대 지방시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30일 위촉된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출신이자 친문(친문재인)계의 '적자'로 꼽힌다.
진주 동명고, 서울대 인류학과를 거쳐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상황실 행정관 및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 대통령 공보 담당 비서관 등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 퇴임 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함께 내려가 마지막까지 노 전 대통령을 보필했다.
이후 20대 총선 경남 김해을에서 당선돼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고,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 공보단 대변인을 하며 '문재인의 복심'으로 대두한 뒤 친문계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 '민선 7기' 37대 경남지사(2018∼2021년)를 지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른바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 관련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며 지사직을 상실했다.
그러다 윤석열 정부에서 복권되면서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지방 분권'을 앞세워 출마, 이재명 대통령과 경쟁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엔 민주당 선대위에서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아 유세를 이끌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으로 지명돼 '5극3특' 균형 성장 전략을 마련해왔다.
지난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현직이던 박완수 경남지사에 도전장을 내 전현직 경남지사 간 대결로 주목을 받았으나 패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김 특보에 대해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정에 연결하고, 현안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국민 통합과 안정적 국정 운영의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진주(59세) ▲ 진주 동명고 ▲ 서울대 인류학과 ▲ 대통령 국정상황실·제1부속실 행정관 ▲ 대통령 연설기획비서관 ▲ 노무현 전 대통령 공보담당비서관 ▲ 제20대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 ▲ 경남도지사 ▲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극3특' 균형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지방 재정 지원 정책을 발표할 것
Likely · Within months
친문계 내에서의 김경수 역할이 향후 당내 경선 및 조직 재정비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
Possible · Within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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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 Kim Seung-won, a 57-year-old two-term lawmaker from South Korea's ruling Democratic Party, was named nominee for justice minister on Sunday. Known for advocating prosecutorial reform, he played a key role in passing a recent bill that separates prosecutorial investigative and indictment powers, transferring such authority to police.

구글 출신의 초선 비례대표 의원인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이재명 정부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임명되었다. 서강대 전자계산학과 졸업 후 구글코리아에서 10년 이상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오픈서베이 CPO를 거쳐 2024년 총선을 통해 22대 국회에 입성했다. 혁신당 여성위원장,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AI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