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 원주시가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34억원을 확보했다.
- 2030년까지 혁신도시에 자율주행, 헬스케어, 재난안전 등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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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원주시는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34억원을 확보했다. 2030년까지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하여 시민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혁신도시서 자율주행·헬스케어 실증…2030년까지 AI 미래도시 조성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434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안전·주거·헬스케어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시민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권 1곳과 대전·충북·충남권 1곳이 선정됐다.
원주시는 도시의 지리·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원주형 AI 혁신모델'을 제안해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천981억원이 투입되며, 1년간 기본구상 수립을 거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본격 추진된다.
AI 인프라와 기술 실증이 집중되는 우선 지구는 강원원주혁신도시다.
이곳에서는 혁신도시 순환형 자율주행 셔틀과 로보버스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가 운영된다.
또 헬스케어 산업과 AI를 융합한 의료·건강관리 서비스, 산불·시설물 이상·도로 위험 등을 조기 감지하는 재난안전 서비스, 피지컬 AI 기반 주거 서비스도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은 원주시를 비롯해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서울로보틱스, 솔트룩스, NHN클라우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강원대 원주캠퍼스 등이 참여하는 민관 컨소시엄이 공동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성장동력 확보,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AI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해 도시 공간 자체가 AI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혁신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원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특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Likely · Long term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AI 기술 도입 일정은?
-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문제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