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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으로 시민 편의와 도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 254대 구축, 실시간 방문인구 분석 시스템 도입, AI 기반 지능형 CCTV 전환 등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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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진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도시 안전망 강화를 위해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도시 안전망 강화를 위해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진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183곳에 총 254대의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이 완료돼 시민들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이달부터는 고장이나 장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서비스 질과 시민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 설정 창에서 'Public_WiFi_Jinju'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별도 비밀번호 없이 접속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행정도 본격화한다.
시는 스마트폰의 무선 신호를 활용해 행사장이나 다중 이용 공간의 방문객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실시간 방문인구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이동통신사 기지국 기반의 광역 분석과 달리 제한된 공간 내 유동 인구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다.
아울러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방범용 폐쇄회로(CC)TV의 AI 기반 지능형 CCTV 전환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능형 CCTV는 컴퓨터가 영상 속 사물과 배회·쓰러짐·싸움 등 이상행위를 직접 인식해 도시 관제센터에 실시간 알람을 보내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현재 진주시 도시 관제센터가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4천100여 대가 전량 지능형으로 전환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능 고도화와 스마트 안전 도시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은 무엇인가?
- AI 기술 도입으로 인한 예상되는 부작용은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