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지원 위해 충청권 전체 관심 갖고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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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충남 홍성에서 충남 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석 대표는 당이 충청권 전체에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 밝혔으며,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박수현 충남지사는 교통 인프라와 AI 수도 충남 실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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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지역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충청권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가 계획된 국가 전략 사업이다.
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지원 위해 충청권 전체 관심 갖고 챙기겠다"
(서울·홍성=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4일 충남 홍성에서 충남 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사업에 대한 예산 현황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약 392조 원이 투자되는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논의의 주를 이뤘다.
김민석 대표는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에서는 충청권 전체를 관심을 갖고 챙겨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외에 국회에서 챙길 것이 무엇인지를 선제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충남 예산 중 교통 인프라, 미래 성장산업 등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서해안권에서 용산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KTX 연결 공사가 곧 시작될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차질 없는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첨단 투자를 기회로 삼아 'AI 수도 충남'을 실현하고 첨단 산업의 혁신과 투자의 결실이 충남 내 15개 전 시군에 고르게 도달하는 균형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와 연계된 기업 투자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광속 지원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충남형 AI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관련 기업 투자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서해안권에서 용산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KTX 연결 공사가 조만간 시작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 KTX 연결 공사의 구체적인 시작 시점과 완료 예정일은 언제인가?
- 충남형 AI 대전환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