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동부 해상 운임 넉달 연속 상승…중·일 등 근거리 항로는 하락
Quick Look
지난달 미국으로 향하는 해상 운임이 서부 0.5% 상승, 동부 24.8% 상승하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근거리 항로 운임은 하락했으며, 중동행 운임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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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미국으로 향하는 해상 운임이 지난 5월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동행 운임은 3월부터 6개월 연속 오르고 있다.
지난달 미국으로 향하는 해상 운임이 일제히 상승하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동행 운임도 반년째 오르면서 중동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8월 해상 수출입 운송비용'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컨테이너(2TEU 기준) 운임은 858만9천원으로 전월보다 0.5% 상승했다.
동부행 운임은 997만3천원으로 24.8% 뛰었다.
미국 서·동부행 운임은 지난 5월부터 상승 중이다.
유럽연합(EU)행은 501만4천원으로 9.4% 하락했다.
중동행 운임은 883만8천원으로 1.7% 올랐다. 3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다.
근거리 항로에서는 중국이 65만2천원으로 22.4% 급락했다.
일본은 0.7% 하락한 66만2천원, 베트남은 9.0% 하락한 155만8천원이었다.
해상 수입 운송비는 미국 동부(-8.0%), 유럽연합(-11.8%), 중동(-17.7%), 중국(-4.3%), 베트남(-5.0%)은 하락했고, 미국 서부(2.2%), 일본(14.4%)은 상승했다.
항공 수입 운송비는 EU(-8.5%), 중동(-1.9%), 중국(-8.7%), 베트남(-12.1%)은 내렸고, 미국 (0.8%), 일본(1.9%)은 올랐다.
Open Questions
- 미국 해상 운임 상승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중국과 일본 근거리 항로 운임 하락이 지속될지 여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