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현대차 공장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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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정유시설 등을 공격했으나, 인근에 현대자동차 공장을 건설 중인 우리 측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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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현대차는 사우디 국부펀드와 손잡고 중동에 첫 생산 거점을 건설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현대자동차 공장 건설 현장 인근 정유시설을 공격했지만 이와 관련한 우리 측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005380]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건설 현장이나 직원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다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후티는 5일(현지시간) 리야드의 공항과 라빅의 아람코 정유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현대차 공장 건설 현장이 있는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는 라빅에서 남쪽으로 약 40㎞ 떨어져 있으나 현대차 직원들의 숙소가 라빅 지역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직원들이 숙소에 머무르거나 출퇴근 과정에서 공격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손잡고 중동에 첫 생산 거점을 건설하고 있다. 현대차는 작년 5월 착공 당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연간 5만대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2026년 4분기 가동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현대차는 사우디 건설 현장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할 예정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공격으로 인한 추가적인 시설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현대차의 향후 건설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