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ITUs Open 2026: the tournament begins in New York, the Italians on the field todayINTLFerry carrying over 260 passengers capsizes off northern Cyprus coastRUThe Ukrainian Armed Forces attacked the Duvannaya mine in the LPR: there was a fatalityFRSinking of a French trawler in the English Channel: three survivors and two missingESJoxean Fernández 'Matxín' about Tadej Pogacar: "He is emotionally destroyed"INTLGuinea-Bissau holds referendum on presidential powersIN21-Year-Old Nurse Found Dead in Hyderabad's Pahadishareef AreaTRHeavy rain warning from Meteorology for Eastern Black Sea and Eastern AnatoliaTRNew images of the passenger ship that sank off the coast of TRNC have emergedITBad weather in Cremona: checks on the Cathedral and support for schoolsITUs Open 2026: the tournament begins in New York, the Italians on the field todayINTLFerry carrying over 260 passengers capsizes off northern Cyprus coastRUThe Ukrainian Armed Forces attacked the Duvannaya mine in the LPR: there was a fatalityFRSinking of a French trawler in the English Channel: three survivors and two missingESJoxean Fernández 'Matxín' about Tadej Pogacar: "He is emotionally destroyed"INTLGuinea-Bissau holds referendum on presidential powersIN21-Year-Old Nurse Found Dead in Hyderabad's Pahadishareef AreaTRHeavy rain warning from Meteorology for Eastern Black Sea and Eastern AnatoliaTRNew images of the passenger ship that sank off the coast of TRNC have emergedITBad weather in Cremona: checks on the Cathedral and support for schools
Back과기정통부공무원노조 위원장, 조합비 주식 투자로 징계 절차 진행 중
과기정통부공무원노조 위원장, 조합비 주식 투자로 징계 절차 진행 중
Developing
연합뉴스11 hours agoLabor2 min readSouth Korea

과기정통부공무원노조 위원장, 조합비 주식 투자로 징계 절차 진행 중

Quick Look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조합비 2천500만원을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 노조 내부에서 적절한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로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위원장은 손실을 전액 보전했으며 횡령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노조는 제명 등 최고 수위 징계를 요구하며 다음 달 10일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과기정통부공무원노조는 우정사업본부 산하의 복수노조 중 하나로, 조합비 운영 및 사용에 대한 내부 규정이 존재하며, 금융기관 예치가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증권계좌를 통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Font size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우정사업본부의 복수노조 가운데 한 곳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조합비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식에 투자한 것을 두고 노조 내부에서 적절한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가 나오면서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위원장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전액 보전했으며, 조합비를 늘려 노조 운영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었고 횡령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30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공무원노조는 지난 11일 위원장 A씨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요구하는 징계요청서를 노조 중앙집행위원회와 중앙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

징계요청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초 개인 명의로 증권계좌를 개설한 뒤 조합비 2천500만원을 송금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주식에 약 열흘간 투자했다.

A씨는 이 투자에서 일부 수익이 발생한 뒤 노조 법인 명의의 증권계좌를 개설했다. 이후 앞선 투자금 2천600여만원과 조합비 6천만원을 이용해 추가로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투자에서는 약 2천3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A씨는 이후 손실액 전액을 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조 측은 징계요청서 등에서 A씨가 조합 기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적법한 의결기구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점 등을 징계 사유로 제시했다.

또 "손실 발생 이후에는 스스로 정한 내부 규율에 따른 적정한 기금 운용 방법을 합당한 사유 없이 변경해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현저히 훼손하는 등 민주적 통제를 크게 저해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조합비를 늘려 노조 운영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투자한 것이며 한 푼도 횡령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규정상 조합비를 금융기관에 예치하도록 돼 있어 증권계좌를 통한 투자도 가능하다고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개인 명의 계좌를 이용한 데 대해서는 노조 명의 증권계좌 개설에 시간이 걸리는 상황에서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고 먼저 투자했으며, 당시 집행부 내부 결재를 받은 사안이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A씨는 투자 과정에서 노조 규약을 일부 위반한 부분이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며 향후 결정되는 처분을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조는 다음 달 10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사안과 관련해 "A씨가 공무원 신분인 만큼 만약 형사 고발된다면 처분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 개시 여부를 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노조 중앙운영위원회가 다음 달 10일 A씨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할 것

    Very likely · Within weeks

  • 우정사업본부가 형사 고발 여부에 따라 공무원 신분인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할 가능성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노조 규약에서 증권계좌를 통한 투자에 대한 명확한 허용 여부는 무엇인가?
  • 위원장의 투자 결정 과정에서 어떤 내부 결재가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향후 징계 결정이 노조 내부의 기금 운영 규정 개선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광주문화재단 양대 노조, 기관 통합 앞두고 단일 노조로 합의
Developing·7 hours ago

광주문화재단 양대 노조, 기관 통합 앞두고 단일 노조로 합의

광주문화재단 소속 양대 노동조합이 기관 통합을 앞두고 단일 노조로 합의했다. 전체 유권자 84명 중 65명이 투표에 참여해 100% 찬성했으며, 2027년 단일 위원장 선거를 목표로 임시 공동위원장 체계를 유지한다. 통합 노조는 전남광주 통합문화재단 논의에서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근로 환경 및 인사 체계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연합뉴스
2 min read
창원 농협 직원, 괴롭힘 신고 후 재택근무 명령 받아 '보복 인사' 논란
Developing·yesterday

창원 농협 직원, 괴롭힘 신고 후 재택근무 명령 받아 '보복 인사' 논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농협 직원이 조합장의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후 직위 변경, 정직 처분, 재택근무 명령을 연속으로 받으며 보복성 인사 조치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위원회는 일부 징계를 부당하거나 과도하다고 판단했으나, 농협은 인사 절차가 적법했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2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