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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남몰래 선행을 베푼 익명의 후원자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남몰래 선행을 베푼 익명의 후원자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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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9 hours agoSocial1 min readSouth Korea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남몰래 선행을 베푼 익명의 후원자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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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조촌동주민센터에 익명의 후원자가 두 차례에 걸쳐 10kg 백미 100포(시가 약 400만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후원자는 어려운 형편에도 더 힘든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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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후원자가 전북 전주시 조촌동주민센터에 두 차례에 걸쳐 10kg 백미 100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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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남몰래 선행을 베푼 익명의 후원자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일 전북 전주시 조촌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최근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후원자가 두 차례에 걸쳐 10kg짜리 백미 100포(시가 약 400만원)를 기부했다.

지난 7월 6일과 30일 주민센터로 걸려 온 전화와 함께 각각 50포씩의 쌀이 도착했다.

후원자는 "나 역시 넉넉하지 않고 어려운 형편이지만, 더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누고 싶었고 앞으로도 연말 등 꾸준히 기부하고 싶다"는 뜻만 남긴 채 끝내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이욱 조촌동장은 "본인도 힘드신 상황에서 온정을 베풀어주신 익명의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익명의 후원자는 누구인가?
  • 후원자가 쌀을 기부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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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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