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홍수 피해에 대응해 정부가 신속 DNA 분석기 4대와 담요 3만8천320점을 지원하며, 앞서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외교부는 네팔 정부 요청에 따라 지원을 결정했으며,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분석기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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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최근 대홍수로 인해 인명 피해와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한국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이어 추가로 DNA 분석기와 담요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박수윤 기자 = 대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에 정부가 각종 물자를 지원한다.
2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정부는 네팔 측 요청에 따라 신속 DNA 분석기 4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네팔에 도착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분석기를 함께 싣고 갔다.
외교부는 또 네팔 정부에 담요 3만8천320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정부는 앞서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외교부를 방문해 이런 보고와 수색 상황을 청취한 송석준 외통위원장은 "우리는 다른 국가들과 달리 현지에서 산업 역군들이 댐과 수력발전소 건설을 지원하던 상황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우리와 네팔 당국이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과 동행한 외통위 여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회에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신속하게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적었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도 SNS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아홉 분 모두의 행방이 확인될 때까지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국회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네팔·중국 히말라야 대홍수 발생 1주일 만에 사망자가 1,130명으로 늘고 실종자가 4,462명에 달함. 수력발전소 터널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현지에 도착해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지원을 시작함.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남동발전 및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양사가 헬기, 열화상 드론, 수색견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 대응팀은 22명으로 확대되었으나 현재까지 생존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사고 현장에서 70km 떨어진 바타르로 이동해 베이스캠프를 구축한다. 기존 신속대응팀과 합류한 구호대는 헬기와 육로를 통해 수색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집트 남시나이주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탑승객 중 다수가 외국인이며, 요르단 매체는 사망자 중 요르단인 10명이 포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신속 DNA 분석기 4대와 담요 3만 8천여 점을 지원한다.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현지에 도착했으며, 앞서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도 발표한 바 있다.

A 286-ton tugboat capsized off the coast of Busan, South Korea, resulting in one death and six missing crew members. Search and rescue operations involving the Coast Guard and Navy are underway despite challenging weather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