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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사북읍, '광산에서 다시, 온기밥상'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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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정선 사북읍, '광산에서 다시, 온기밥상'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 나선다

Quick Look

강원 정선군 사북읍 주민자치회가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광산에서 다시, 온기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문화·여가 활동을 연계하여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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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 정선군 사북읍은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적 고립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과거 광산 중심 공동체 문화 약화로 이웃 간 교류 감소와 결식·고독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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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강원 정선군은 사북읍 주민자치회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광산에서 다시, 온기밥상' 사업이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또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지역 상가·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송진욱 사북읍 주민자치회장은 "온기밥상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이웃을 살피고 서로 연결되는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며 "주민의 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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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식사 제공…건강관리에 문화·여가 활동까지 연계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사북읍 주민자치회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광산에서 다시, 온기밥상' 사업이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도에서는 유일한 선정 사례로,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사북읍 주민자치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홀몸 노인과 1인 가구 증가, 석탄산업 전환지역 특유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과거 광산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공동체 문화가 약화하면서 이웃 간 교류가 줄고, 결식과 고독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온기밥상 사업은 사북읍 종합복지관 내 공유주방과 식당을 활용해 추진한다.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청소년, 1인 가구, 노숙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와 상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신체적·정서적 돌봄을 함께 지원한다.

또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지역 상가·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송진욱 사북읍 주민자치회장은 "온기밥상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이웃을 살피고 서로 연결되는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며 "주민의 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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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 참여 단체들의 역할 분담은?
  • 사업의 장기적인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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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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