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검찰청 폐지 감개무량…'정의에 목마른 국민의 위대한 승리'
Quick Look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두고 '정의에 목말라 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하며, 검찰 권력의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그는 대검찰청 간판이 공소청으로 바뀐 것을 감개무량하게 여겼으며, 인권과 진실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형 원내대표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과정에서 검찰개혁 철학과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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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조국혁신당은 검찰 개혁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으며, 신장식 대표는 당선 다음 날부터 검찰 독재 조기 종식과 3년 임기 비판을 약속해 왔다. 이번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출범은 이러한 당의 주장을 반영한 형사사법 체계 개편의 첫 단계로 평가된다.
'검찰청 폐지'에 "감개무량…정의에 목마른 국민의 위대한 승리"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2일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관련, "정의에 목말라 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신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공소청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오만한 (검찰)권력의 시대는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선 다음 날 '검찰 독재 조기 종식', '3년은 너무 길다'는 다짐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일정을 시작했던 곳이 바로 이 자리"라며 "대검찰청 간판이 공소청으로 교통 표지판도 공소청으로 바뀐 것 자체로도 감개무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 권력의 온전한 해체와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를 제대로 만드는 일은 여전히 조국혁신당의 과제"라며 "두 기관이 인권의 보루이자 진실과 양심 추구자의 역할을 할 때까지 감시하고 추궁하며 대안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과 관련, "검찰 직접 수사권 폐지에 반대했던 이가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이끌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국민이 묻고 있다"면서 "후보자의 검찰개혁에 대한 철학과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과정에서 검찰개혁 철학과 적격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days
조국혁신당은 중수청과 공소청의 운영 과정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인권과 진실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구축을 추진할 것이다.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중수청과 공소청의 실제 운영 방식과 인권 보호 메커니즘은 어떻게 마련될 것인가?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검찰개혁 철학과 적격성은 인사청문 과정에서 어떻게 검증될 것인가?
- 검찰청 폐지 이후 기존 검찰 인력의 재배치 및 직무 전환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