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첫 교섭 결렬…노조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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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첫 제시안을 내놓았으나 노조가 거부했습니다. 노조는 기존 단체협약 개악을 이유로 2일부터 단계별 순환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노사는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교섭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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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교섭을 진행 중입니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1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관련 첫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노동조합은 거부했다.
노사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울산 본사에서 열린 18차 교섭에서 월 기본급 10만5천원 인상, 격려금 1천만원+200%와 성과금 지급 등을 담은 협상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이 협상안이 조합원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거부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가 월차 폐지 등 기존 단협을 개악하는 내용을 들고나와 제시안 전체를 반려했다"고 말했다.
노조는 이에 따라 오는 2일부터 단계별 순환 파업에 들어간다.
노사 간 교섭은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2일부터 단계별 순환 파업 실시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파업의 구체적인 규모와 기간은 어떻게 되는가?
- 추석 전 타결이 실제로 가능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