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주요 계열사 CEO 유임…LS전선 구본규 부회장 승진
조직 안정과 성장세 지속에 무게, 전력 사업 호황 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 목표
Quick Look
LS그룹이 2027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하는 등 조직 안정을 추구했다. 신규 이사 선임은 전체 승진자의 약 60%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형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LS그룹이 전력 사업 호황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조직 안정과 성장세 지속에 무게를 둔 2027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LS그룹이 조직 안정과 성장세 지속에 무게를 둔 2027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키는 등 조직 안정화를 추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직 변화를 최소화함으로써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는 동시에 전력 사업 호황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라고 LS그룹은 설명했다.
또한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신규 이사 선임은 전체 승진자의 약 60%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그룹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소재, 영구 자석, 발전 사업 분야 등의 책임자를 승진시켜 미래 기회 선점에 나섰다.
이번 인사에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회장은 2022년부터 LS전선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LS전선과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을 주도하고, 사업구조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과 수주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S전선 김형원 부사장은 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수주 확대와 해저케이블 사업 성장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 에너지경영총괄과 함께 안전경영총괄도 맡게 됐다.
재정경제부와 국제통화기금(IMF) 등을 거치며 자본시장에 경험이 많고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최원진 전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LS의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최 본부장은 향후 산업 정책 및 동향에 선제 대응하는 등 그룹의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재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S의 3세대 경영인인 구본권 부사장은 기존 LS MnM에서 LS엠트론으로 이동해 COO(최고운영책임자)로서 LS엠트론의 경영 안정성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 승진자는 구본규(LS전선) 1명, 사장 승진자는 김형원(LS전선) 1명, 부사장 승진자는 김우태(LS전선) 1명, 전무 승진자는 조문기(E1), 김병옥(LS마린솔루션), 홍영호(LS머트리얼즈) 등 3명, 상무 승진자는 변정일(LS전선), 김희중, 구소희(이상 LS ELECTRIC), 곽성석(LS MnM), 고완(LS엠트론), 전진만(E1), 손태원(가온전선), 오창호(LS메탈), 김성직(GRM) 등 9명이다.
이와 함께 금동희, 허회덕, 이수길, 박창훈(이상 LS전선), 이상수, 허영무(이상 LS ELECTRIC), 하상균, 이충화(이상 LS MnM), 정근붕, 도승욱(이상 LS엠트론), 박현창(E1), 이정민, 구원경(이상 INVENI), 최준환(예스코), 권세진(가온전선), 박재현(LS메탈), 김태규(LS ITC) 등 17명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Open Questions
- 인사 발표 일자 외에 구체적인 이사회 개최 시각
- 유임된 CEO 명단
- 승진자별 구체적인 보수 및 임기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