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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와 김하성의 MLB 코리안 더비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2회말 공격 시작 전 중단됐다. 경기는 18일 오전 3시 5분 중단된 상태 그대로 재개되며, 이후 예정된 경기를 포함해 사실상의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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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코리안 더비가 비로 중단됐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앞선 2회말 애틀랜타의 공격 시작 전 중단됐다.
비 때문에 중단된 경기의 중단 사유는 한참 뒤 기상 악화로 바뀌었고, 결국 우천에 따른 서스펜디드 결정이 내려졌다.
이 경기는 18일 오전 3시 5분 중단된 상태 그대로 다시 열린다. 두 팀은 먼저 이 경기를 마치고 오전 8시 15분 원래 예정된 일정대로 또 게임을 벌인다.
사실상의 더블헤더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1사 만루에서 중견수 쪽으로 깊은 희생플라이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서스펜디드 경기가 재개하면 2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