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진 내연녀 남편 살해미수 혐의, 1심 징역 8년→2심 징역 7년
대구고법은 헤어진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 회복 노력과 부모의 탄원을 고려해 감형했다.

대구고법은 헤어진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 회복 노력과 부모의 탄원을 고려해 감형했다.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중 월드컵 경기 시청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재학생 성명문 공개 후 교육적 효과와 학습권 침해 여부가 공방 중이며, 교육청은 협의와 보강 계획이 있다면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구지법은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술에 취해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하고 순찰차 햇빛 가리개를 파손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

대구지법은 지인들에게 수술비와 합의금이 필요하다고 거짓말해 3천15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빌린 돈으로 해외 주식 투자 및 대출금 변제에 사용했으며, 피해 회복이 일부 이루어졌으나 용서받지 못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6∼9급 공무원 34명을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2021년 6∼8월에 시청 내부 시스템에 허위 근무시간을 입력해 1천83만원 상당의 수당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다. 앞서 5월에도 78명이 송치돼 총 112명이 수사 대상이었다. 안동시는 이미 부정 수령액을 환수했지만, 진정인 고발로 형사 수사가 진행된 결과이다.

A university student in South Korea was sent to prosecutors for allegedly creating and distributing child sexual exploitation material involving 11 teenage girls. The suspect lured victims through social media, demanding personal information and explicit photos before coercing them into producing more content.

The Gyeongbuk Office of Education has discovered 615 records of students believed to hav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found during a comprehensive review of school enrollment records. Some records also include details of female students' wartime service.

Gyeongbuk Education Superintendent Lim Jong-sik, re-elected for a third term, outlined plans to bridge the 'AI gap' and enhance the 'mental health of the educational community' over the next four year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humanistic education in the AI era.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1.85% 차이로 접전을 연출해 보수 강세 지역인 안동의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구 앞산 수덕사 인근 맨발산책길에서 멧돼지 3마리가 목격되어 당국이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가 발송되었다.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가 안동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권 당선인은 50.92%를 얻어 49.07%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를 1천599표 차로 제쳤다.

Lim Jong-sik, re-elected as Gyeongbu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for a third term, pledged to complete a warmer Gyeongbuk education that fosters students' dreams. He emphasized reducing the AI gap, focusing on students' mental health, and restoring teachers' rights.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하며 경북 교육 사상 첫 3선 교육감에 올랐다. 평교사부터 시작해 교육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재임 기간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 AI 교육 확대 등을 추진했다.

임종식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 김상동 후보를 10만표 이상 차이로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다. 임 당선인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 강화와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Three former Gyeongbuk provincial administrative officials, Ahn Byung-yun (Yecheon County), Kim Hak-hong (Mungyeong City), and Kim Byung-sam (Yeongcheon City), have been elected as mayors and county chiefs in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All three, who ran for the first time, emphasized their extensive administrative experience over political careers to address local issues.

경북 상주시에서 자전거 라이브 방송을 하던 40대 남성이 주행 중이던 3.5t 화물트럭과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itizens flocked to polling stations in Daegu and Gyeongbuk early on the 3rd, the election day for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to cast their votes. Many expressed a desire to contribute to local development and stable governance.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60대 근로자가 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족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