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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의존도 높을수록 '성장의 역설'…소상공인 수익성 악화
한국중소기업학회 조사 결과, 배달앱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식당은 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률은 떨어지는 '성장의 역설'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점·리뷰 이동권 보장 등 정책적 대안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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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중소기업학회 조사 결과, 배달앱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식당은 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률은 떨어지는 '성장의 역설'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점·리뷰 이동권 보장 등 정책적 대안이 제시되었다.

15일부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에서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제과점의 당일 판매되지 못한 빵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럭키밀, 마구마켓 등 마감 할인 전용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음식점의 마감 할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 남구가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 소상공인 200곳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수수료, 광고 비용, 쿠폰 발행 비용 등을 지원하며, 22일부터 선착순 신청받는다.

중국 당국이 영업장 없이 배달앱에만 등록된 '유령식당' 퇴출을 위해 배달 플랫폼의 식품안전 책임을 강화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입점 업체는 반드시 영업장을 보유해야 하며, 배달 과정에서의 오염 방지를 위해 봉인 장치 사용이 의무화된다. 위반 시 플랫폼과 입점 업체 모두에게 과징금 및 벌금이 부과된다.

소상공인 단체 5곳이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무료배달 확대에 대해 "기만적인 출혈경쟁"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기업 플랫폼의 마케팅 공세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