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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서늘함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 잇따라 개봉
무더운 여름, 관객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7월 말 '눈동자', '패신저'가 개봉하고 8월 1일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무서운 영화'가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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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무더운 여름, 관객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7월 말 '눈동자', '패신저'가 개봉하고 8월 1일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무서운 영화'가 관객을 만난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눈동자'는 쌍둥이 언니 서진(신민아 분)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은 고전 스릴러에 대한 오마주와 배우 신민아의 의외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포 영화 '백룸'이 국내에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2019년 '어스' 이후 7년 만에 외화 공포·스릴러 작품으로 기록적인 성과다.

배우 신민아가 오는 24일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 '눈동자'에서 쌍둥이 자매를 연기하며 1인 2역과 시각장애인 연기에 도전했다. 신민아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언니 서진과 동생 서인 역을 맡아, 붕대로 눈을 가리는 등 어려운 연기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