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주요 현안 보고받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 추진, 도내 의료원 경영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내포신도시 의료시설 추진, 도내 의료원 경영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인천의료원과 하청 노조가 '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국적으로 드물게 교섭을 진행 중이다. 하청 요양보호사들은 시 생활임금 적용, 근속 인정 연차휴가 등을 요구하며, 원청 노조 중재로 분쟁 없이 교섭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가 경영난과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립 안동의료원을 도청 신도시로 이전·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2032년까지 7층 규모, 246병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강진의료원을 선정했다. 강진의료원은 내년 상반기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및 전문의 협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약 1,437억원을 적정 공사비로 통보받았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높지만, 물가 변동 등을 반영한 요구안보다는 낮으며, 시는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약 253억원의 실질적인 사업 조정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가수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질병관리청과 정보를 공유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무료 검진 사업을 재개한다. 동맥경화, 골밀도 검사는 40~80세, 국가건강검진은 20세 이상,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