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5억원 돌파
울산 중구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21일 기준 5억100만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총 4,661건의 기부가 있었으며, 중구는 이 기금으로 생태, 복지, 안전 분야의 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 중구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21일 기준 5억100만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총 4,661건의 기부가 있었으며, 중구는 이 기금으로 생태, 복지, 안전 분야의 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주요 대형 건설업체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요청한다. 이는 올해 목표 하도급률 37%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9월 30일까지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하며, 김연욱·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울산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식물 관찰 및 자연 교감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성인 식물 세밀화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31일까지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거짓 표시 시 징역 또는 벌금, 미표시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울산 혁신도시 신세계·동원부지 개발촉구 추진위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택지 장기 방치를 막기 위해 5년 내 착공 의무화, 미착공 시 강제 이행금 부과 등을 요구했다. 추진위는 법 개정을 위해 1인 시위와 국민청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울산 중구의회가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13일부터 9일간의 임시회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 현안 사업 보고 및 조례안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이 무더위 속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간식차 운영, 휴게시간 연장, 냉방 설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오는 9월 초까지 총 44회에 걸쳐 과일화채 4만4천 그릇을 제공하며, 혹서기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추가 휴게시간도 부여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2시간씩 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와 과거 해고 조합원 복직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파업으로 시간당 187억원 이상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현대차 최영일 대표이사는 노조의 파업 결정에 대해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정당한 해고로 판결 난 해고자 복직 논의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년 연장 법제화 논의가 정치권에서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업 노사가 먼저 결론을 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술자리 말다툼 중 지인을 흉기로 20여 차례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재범 위험성과 폭력 성향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으나, 피해자의 도발과 우발적 범행은 참작했다.

울산시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구인 '울산산업 AX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협의체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실증 연구, 공동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와 상여금 인상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파업 실행 여부는 향후 교섭 결과에 따라 유보될 가능성도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회사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주식 지급 등을 제안했으나 노조는 부족하다며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으로 사측의 추가 제시를 압박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범죄 피해자 433명에게 5억 3천만원을 지원한 울산경찰청에 자립 기금 1천500만원을 후원했다.

HD현대중공업이 안전 수칙 위반 직원에게 동료들 앞에서 자기 잘못을 발표하게 하는 재해 방지 대책을 시행하자 노동조합이 '인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를 '낙인찍기'이자 공개적 망신주기식 처벌 수단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원 회식비·활동비를 지원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울산페이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약 13억 원과 62억 5천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112 허위 신고 41명을 단속해 입건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반면 '의로운 신고'를 한 시민에게는 최대 5천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지난해 884만원, 올해 상반기 315만원이 지급됐다.

현대자동차가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7만9천원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기대에 못 미친다며 추가 제시를 요구했다. 노사는 다음 주 추가 교섭을 열 예정이다.

울산의 한 자동차부품 업체 공장장이 직원이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것을 방치한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해당 직원은 주 59시간까지 근무하며 격무를 호소하다 지병으로 사망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유곡동 행정동 신설, 병영1동 복합문화시설 재건립 등을 약속했으며, 1호 결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계획에 서명했다.

울산경찰청은 통학로 주변 성인 PC방 27곳을 단속해 환전 행위나 불법 게임 제공 등 게임산업법 위반 혐의로 업주와 종업원 4명을 입건했다. 이 중에는 벌금 미납 수배자도 포함됐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지역 보훈단체에 주거 환경 개선비와 생계비, 활동비 명목으로 총 1억 5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취약계층 주거 개선 및 보훈 대상자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50대 남성 A씨가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상대방 B씨를 폭행해 실명하게 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고통과 피고인의 전과 등을 참작해 형을 결정했다.

울산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원을 추가 확보,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도시변화 탐지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3D 데이터를 고도화하여 시민에게 정확한 지리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