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항소심에서 대부분 무죄·집행유예
성인 화보 제작사를 운영하던 전 대표 A씨가 항소심에서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는 A씨의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지만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소지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다.

성인 화보 제작사를 운영하던 전 대표 A씨가 항소심에서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는 A씨의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지만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소지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2020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광복절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5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감경되었으며, 함께 기소된 김경재 전 총재와 김수열 대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족 측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에 즉시 상고할 것을 촉구하며, 국내 사법 절차가 진실을 외면할 경우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혼 후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감치명령까지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1심 재판부들이 계엄 준비 시점을 다르게 판단하면서 항소심에서의 정리가 주목된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재판부는 2023년부터 준비했다고 판단한 반면, 다른 재판부는 2024년 9월 또는 계엄 선포 이틀 전으로 보기도 했다.

미혼 재력가 행세로 여성에게 5천997만원을 편취한 유부남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비겁하며 피해액이 거액이라고 지적했다.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시민들이 정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새로운 증거 제출로 재개된다. 포항지열발전소 연구진의 과실을 뒷받침하는 형사사건 기록이 제출되어 재판이 다시 열리게 되었다.

서울 관악구 피자 가게 살인 사건 피의자 김동원이 상고를 포기하며 무기징역이 확정되었습니다. 검찰과 김동원 측 모두 상고 기간 내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서울 주요 지하철역사 상가 운영권 연장 청탁과 함께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울시의원 A씨와 B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공직자의 청렴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질타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 소속 변호사 3명이 항소심을 앞두고 사임했습니다. 이는 재판부 분위기 쇄신과 법적 쟁점 집중을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으며, 김 전 장관은 현재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코스피 9,000 돌파에도 불구하고 경제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하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진실 규명을 약속했다.

대전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 사건 피고인 A씨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1심 구두 선고 8개월에서 징역 8년으로 크게 늘었다. 1심 재판부가 구두 선고와 판결문 기재 형량을 다르게 내려 논란이 있었으며, 항소심 재판부는 A씨의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The appeal trial for executives related to the Stella Daisy shipwreck, which sank in the South Atlantic in 2017 resulting in 22 missing, has concluded. The prosecution is seeking a 5-year prison sentence for the former CEO, maintaining the first-instance sentencing request, while the defense argues a lack of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defendants' actions and the sinking.

대전 유성구에서 사회초년생들을 상대로 200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임대업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16년을 구형했다. 피해자들은 엄벌을 촉구하며 삶이 무너졌다고 호소했다.

아들만 남겨둔 채 다른 자녀들과 몰래 이사 간 4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아동유기·방임 혐의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아난티 이만규 대표가 회계장부를 허위 공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정의용 전 안보실장 등 전직 안보라인 인사들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귀순 의사를 밝힌 어민들을 법적 절차 없이 북송한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고인 측은 정책적 결정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조두순이 야간 외출 제한 명령 위반 및 전자장치 훼손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8월과 치료감호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에 형을 바꿀 만한 사정 변경이 없다고 판단했다.

연인 관계였던 지인을 시켜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르고 업체 관계자를 살해하도록 사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배대리점 소장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1년 더 무거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신경호 강원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신 교육감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으며, 이에 따라 교육감직 상실 및 선거비용 반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Gangwon Education Superintendent Shin Gyeong-ho was sentenced to a suspended jail term in his appeal for illegal election campaigning and bribery, maintaining the original ruling. He was found guilty of promising public office appointments in exchange for cash and resort stays, leading to a sentence that could invalidate his election.

술자리 시비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이 없었다며 원심을 유지했다.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경호 강원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17일 내려진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과 추징금 3천500여만원을 구형했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해경의 수사 결과 발표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