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청사 공사에 950억 투입, 지방채 4천360억 발행... 민생 회복 재정 여력 축소 비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청 청사 공사에 950억원을 투입하고, 지방채 4천360억원을 발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도청 청사 공사 비용은 민선 7기 때보다 48배 증가한 금액으로, '3고 위기' 속 민생 회복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축소했다고 지적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청 청사 공사에 950억원을 투입하고, 지방채 4천360억원을 발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도청 청사 공사 비용은 민선 7기 때보다 48배 증가한 금액으로, '3고 위기' 속 민생 회복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축소했다고 지적했다.

충북 옥천군이 민선 8기 최고의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인구 5만명 회복을 꼽았다. 또한 국비 2천억원 확보,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등 10대 성과를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흑석동 한강 수변공간 조성 및 아트스페이스 건립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당선인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재실시를 요구했으며, 결과에 따라 사업 수정 가능성이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이장우 시장의 '인사권 남용'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선거 직전 퇴직자를 위한 '알 박기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위법 사항 조사 후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

인천시 민선 8기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 사업들이 시민 소통 없이 부실하게 추진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수위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도시개발, 상상플랫폼 운영 등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시 정부의 독선적이고 무책임한 행정을 비판했다.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취임 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 기존 부채 외 사업성 예산 부적절 집행 다수 확인, 방만 운영 지적하며 김영환 지사와의 만남 재요청.

전남 완도군이 운영한 완도 장보고상단이 지난 4년간 7개국에서 6천61만 달러 규모의 수산물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길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유럽과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전복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인천시 계양구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체육·문화시설 조성 사업들이 행정절차 및 예산 확보 난항으로 사실상 표류 중이다. 계양꽃마루 체육단지와 계양아라온 문화광장 사업 모두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으며, 인수위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의 자체 독립기념관 건립 사업이 재정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도지사직인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사업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용역 결과 건축비 872억 원, 운영비 연 5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으나, 지방채 발행 등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아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광주 동구가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을자치과에 민원 전담 '생활민원소통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팀은 일자리경제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안은 동구의회 임시회에 제출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민선 8기의 구정 비전을 유지하여 연속성을 확보하고 예산을 절감하기로 했다.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 비전은 그대로 유지되며, 절감된 예산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에 집중될 예정이다.

경남대도약준비팀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를 방문해 영호남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남해안권발전특별법 및 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 제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개편 등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협의했다.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날까지 도정에 누수 없도록 현안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국가예산 삭감 방지, 현대차 투자 유치, 동계올림픽 유치 등 주요 현안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책임 행정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으로서 시정 방향과 민선 8기의 보완점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소각장, 재외동포청 독립청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인수위 차원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역 국회의원들을 인수위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실효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를 통해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일하는 밥퍼, 돔구장 건설 등 사업들을 재검토하고, 자신의 공약도 재정 상황을 고려해 백지상태에서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Daejeon Mayor-elect Heo Tae-jeong plans to upgrade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into a regional circulation economic platform and establish Daejeon as a leading AI city. He also pledged to prioritize citizens' livelihoods and safety.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3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에게 패배한 후, "민선 8기 시정을 마무리하고 부산 시민으로 돌아가 부산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 캠프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 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표했다.

Gochang Mayor-elect Shim Deok-seop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ecured re-election, pledging to advance policies for Gochang's prosperity and lead a "great leap forward" by focusing on agriculture, energy, welfare, tourism, and new growth engines.

Gyeonggi Governor Kim Dong-yeon urged officials to ensure a smooth handover to the next administration, emphasizing the achievements of the current term and the need for continued progress. Discussions also covered emergency economic measures for the Middle East situation and summer safety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