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1곳 중 10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4년 전 지방선거와 반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강화군에서만 당선이 확실시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6월 3일 치러진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년 전 지방선거의 패배를 딛고 우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20분 현재 인천 11개 군·구 단체장 선거 중 민주당이 10곳에서, 국민의힘이 1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6·3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년 전 패배를 딛고 우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20분 현재 인천 11개 군·구 단체장 선거 가운데 민주당이 10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7곳(보수계열 강화군 무소속 후보 제외), 민주당이 2곳에서 승리한 것과 반대되는 양상이다.
옹진군에서는 개표율 88.17% 상황에서 전직 군수인 민주당 장정민 후보가 5천547표(50.87%)를 얻어 5천356표(49.12%)를 득표한 현직 군수 국민의힘 문경복 후보에 앞서고 있다.
영종구에서도 41.7%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손화정 후보가 1만2천926표(49.89%)로 현직 중구청장인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1만1천517표·44.45%)에 앞서는 상황이다.
계양구도 20.88% 개표 상황에서 3선 구청장을 지낸 민주당 박형우 후보가 78.26%의 높은 득표율을 보이면서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21.73%)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제물포구에서는 26.2%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남궁형 후보가 62.13%의 득표율로 현직 동구청장인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37.86%)와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15.87% 개표 상황인 부평구에서는 재선 구청장인 민주당 차준택 후보가 76.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23.91%)와 큰 득표율 차이를 보인다.
서구에서는 민주당 구재용 후보, 검단구에서는 민주당 김진규 후보, 남동구에서는 민주당 이병래 후보, 연수구에서는 민주당 정지열 후보가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접경지로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강화군에서는 개표율 99.62% 상황에서 현직 군수인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5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