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리전통시장, '금빛야시장' 개막…야간 상권 활성화 본격화
대전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26일 개막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 등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대전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26일 개막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 등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이장우 시장의 '인사권 남용'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선거 직전 퇴직자를 위한 '알 박기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위법 사항 조사 후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대전시 재정 파산 위기를 언급하며 현 시장을 비판하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무능과 사업 방치가 원인이라고 반박하며 책임 있는 정치를 촉구했다.

대전시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7월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연간 1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0시 축제'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교통공사는 8월 1일부터 도시철도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고객운송약관을 개정, 전동킥보드 등 리튬 배터리 개인형 이동장치와 160Wh 초과 대용량 배터리 반입을 금지한다. 일반자전거는 주말·공휴일에만, 반려동물은 전용 이동장에 넣어 반입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수행비서 폐지를 포함한 의전 간소화를 추진한다. 정용래 구청장은 일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AI 행정 정책 발굴도 당부했다.

대전시가 22일부터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총 74개 기업을 선정하며, 투자연계형과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신산업 분야는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을 개최한다. 이중섭의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선보인다.

대전시가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16일 런던에서 진행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참여하며,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경쟁한다.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의 광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노동자, 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충남 시도지사 당선인들이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면서 민선 9기 통합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통합 특별법 추진과 협의체 가동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우주콘퍼런스'(ISS 2026)를 개최한다. 핀란드 아이스아이, 프랑스 사프란 등 글로벌 기업과 대전샛 컨소시엄이 참여해 최신 우주 기술을 선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수위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박정현 국회의원이 인수위원장을 맡아 공약 구체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오는 9일 옛 충남도청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출범한다.

Winners of the 6.3 local elections from the Democratic Party, including Daejeon Mayor Heo Tae-jeong, will visit the memorial altar for the Hanhwa Aerospace explosion victims on the 5th. This marks their first official schedule after election confirmation, followed by a joint closing ceremony and the formation of the new city administration.

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선거에서 22석 중 20석을 확보하며 다수당 지위를 되찾았다. 민주당은 서구를 제외한 4개 구 지역구와 비례대표 2석을 석권했으며, 국민의힘은 서구 1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With Huh Tae-jung's election as Daejeon Mayor, projects initiated by outgoing Mayor Lee Jang-woo, including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and the '0 O'Clock Festival', are facing abolition or review. Huh vows to prioritize citizens in city administration.

허태정,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이장우를 꺾고 대전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허 당선인은 이장우 시장의 주요 사업 재검토를 예고하며 민선 9기 사업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꺾고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허 후보는 집권당 후보로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승리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대전은 59.7%로 역대 두 번째, 세종은 62.5%로 두 번째, 충남은 58.8%로 세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유권자들은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후보를 신중하게 선택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고령층부터 젊은 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투표 절차에 대한 질문과 함께 교육감 선거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대전 오월드가 늑대 '늑구' 탈출 사고로 두 달간 문을 닫았다가 오는 5일 재개장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시설 개선 조치 이행을 확인하고 재개장을 허가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투표가 국민의 신성한 의무임을 강조하며,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 대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유가족 지원과 보상 절차, 심리 지원 등을 도울 계획이다.

Gaehyeok Party's Daejeon mayoral candidate Kang Hee-rin urged voters to invest in her vision for Daejeon's future on the eve of the June 3 local elections, emphasizing safety and system 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