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시민에 감사 인사…인수위 출범 준비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수위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박정현 국회의원이 인수위원장을 맡아 공약 구체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오는 9일 옛 충남도청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출범한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후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수위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박정현 국회의원이 인수위원장을 맡아 공약 구체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오는 9일 옛 충남도청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출범한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48%의 득표율로 대전시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4.15%를 득표했다.

With Huh Tae-jung's election as Daejeon Mayor, projects initiated by outgoing Mayor Lee Jang-woo, including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and the '0 O'Clock Festival', are facing abolition or review. Huh vows to prioritize citizens in city administration.

허태정,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이장우를 꺾고 대전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허 당선인은 이장우 시장의 주요 사업 재검토를 예고하며 민선 9기 사업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Daejeon Mayor-elect Heo Tae-jeong plans to upgrade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into a regional circulation economic platform and establish Daejeon as a leading AI city. He also pledged to prioritize citizens' livelihoods and safety.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꺾고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허 후보는 집권당 후보로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승리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투표가 국민의 신성한 의무임을 강조하며,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Gaehyeok Party's Daejeon mayoral candidate Kang Hee-rin urged voters to invest in her vision for Daejeon's future on the eve of the June 3 local elections, emphasizing safety and system investment.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내란 세력 심판'을 호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인해 모든 외부 선거운동 일정을 취소하고 애도에 집중했다.

Lee Jang-woo, a candidate for Daejeon mayor, criticized Heo Tae-jeong for relying on the president and praised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stating she called him a 'person of integrity'.

대전시장 선거 후보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유세를 중단하거나 조용히 진행하며 희생자 애도에 동참했다. 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모든 외부 일정을 취소했고,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율동과 로고송 없는 방식으로 유세를 재개했다.

대전시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31일 도심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야구장 좌석 증설 약속으로 표심 공략을,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민주당의 계룡 스파텔 이전 공약 비판을 강조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고동 쓰레기매립장에 파크골프장과 야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친환경 자전거 유세도 진행했다.

Reform Party candidate Kang Hee-rin is focusing on new media strategies to appeal to young voters in the Daejeon mayoral election, posting policy pledges online and engaging with youth via YouTube live streams. She emphasizes being indebted only to citizens, not established political powers.

Daejeon mayoral candidates Huh Tae-jung (Democratic Party) and Lee Jang-woo (People Power Party) engaged in an online battle on SNS. Huh expressed support for the Hanwha Eagles baseball team and wished them success in the Korean Series, while Lee criticized spending public funds and emphasized investment in future industries.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유세 차량을 법정 한도의 4분의 1로 줄이고 자전거, 도보, 문화 공연 등을 활용한 '친환경 유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뉴미디어를 통해 젊은 유권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한다. 이 후보는 과거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반대 입장을 보였으며, 박 전 대통령은 과거 대전에서 선거 지원으로 판세를 뒤집은 경험이 있다.

Daejeon mayoral candidates from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 Power Party are focusing on 'people's livelihood economy' and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in their campaigns. Huh Tae-jung (DP) pledges to revive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while Lee Jang-woo (PPP) proposes a monorail tram system and undergrounding a major road.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고, 이장우(국민의힘) 후보는 중앙당 지원 유세를 펼친다. 두 후보는 주말 동안 지지층 결집 및 표심 공략에 나선다.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 대해 군 면제 의혹, 논문 표절, 보문산 개발 공약 미이행 등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다. 허 후보는 이를 '허위 네거티브'라 반발하며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