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이장우 시장 '인사권 남용' 맹비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이장우 시장의 '인사권 남용'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선거 직전 퇴직자를 위한 '알 박기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위법 사항 조사 후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이장우 시장의 '인사권 남용'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선거 직전 퇴직자를 위한 '알 박기 인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위법 사항 조사 후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대전시 재정 파산 위기를 언급하며 현 시장을 비판하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무능과 사업 방치가 원인이라고 반박하며 책임 있는 정치를 촉구했다.

대전시 인수위원장 박정현, 민선 8기 시정의 심각한 재정난 지적. 채무 1조 5천800억원, 사업 편중 및 비경제적 추진, 홍보비 과다 지출 의혹 제기. "민선 9기로 폭탄 떠넘기기" 비판하며 재정 정상화 촉구.

With Huh Tae-jung's election as Daejeon Mayor, projects initiated by outgoing Mayor Lee Jang-woo, including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and the '0 O'Clock Festival', are facing abolition or review. Huh vows to prioritize citizens in city administration.

허태정,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이장우를 꺾고 대전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허 당선인은 이장우 시장의 주요 사업 재검토를 예고하며 민선 9기 사업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꺾고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허 후보는 집권당 후보로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승리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투표가 국민의 신성한 의무임을 강조하며,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Lee Jang-woo, a candidate for Daejeon mayor, criticized Heo Tae-jeong for relying on the president and praised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stating she called him a 'person of integrity'.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한다. 이 후보는 과거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반대 입장을 보였으며, 박 전 대통령은 과거 대전에서 선거 지원으로 판세를 뒤집은 경험이 있다.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고, 이장우(국민의힘) 후보는 중앙당 지원 유세를 펼친다. 두 후보는 주말 동안 지지층 결집 및 표심 공략에 나선다.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 대해 군 면제 의혹, 논문 표절, 보문산 개발 공약 미이행 등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다. 허 후보는 이를 '허위 네거티브'라 반발하며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