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 민주당, '전북 소외' 정부 정책에 유감 표명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북이 배제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당권 주자들에게 구체적인 전북 발전 공약을 촉구했다. 의원단은 전북이 미래 전략산업에서 소외되었다고 비판하며, 새만금과 전주의 역량을 강조했다.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북이 배제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당권 주자들에게 구체적인 전북 발전 공약을 촉구했다. 의원단은 전북이 미래 전략산업에서 소외되었다고 비판하며, 새만금과 전주의 역량을 강조했다.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회 개원과 함께 '신뢰받는 의정! 행동하는 의회'라는 새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최주만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있다. 5개 상임위원회에 의원들을 고루 배치했으며, 오는 3일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로 원 구성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전주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완료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에 반발한 소수당이 투표를 거부하며 파행을 겪었다. 혁신진보시민연대는 민주당의 협치 외면을 비판하며 향후 상임위원장 선출에도 불참을 예고해 의회 운영 전반에 진통이 예상된다.

전주시의회 새 교섭단체 '혁신진보시민연대'가 1일 민주당의 의회 독점을 규탄하며 의장단 선거 투표를 거부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독단적 태도를 비판하며 향후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에도 불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의회에 조국혁신당 5명, 진보당 1명, 무소속 4명 등 10명의 시의원 당선인이 '혁신진보시민연대'라는 새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출범을 선언했다. 이들은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 비판과 함께 행정 감시 기능 강화 및 시민 목소리 대변을 약속했다.

전주시의회 제12대 의회가 4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치고 16일 폐회했다. 총 1,0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418회의 5분 자유발언과 152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했으며, 민생 현안 해결에도 주력했다. 제13대 의회는 다음 달 1일 개원한다.

전주시의회 12대 의원 36명의 당선인이 확정됐다. 초선 의원 17명과 20대 당선인 2명이 포함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이 26석으로 최다 의석을 확보했다.

진보당 최한별 전주시의원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승리 요인으로 거대 양당 구조를 넘어선 진보당의 진정성과 현장 중심 활동을 꼽으며, 시의회 내 메기 역할을 통해 정책 경쟁과 투명한 감시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