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빅데이터 기반 전국 상시 모니터링…직원 온열질환 예방책도 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AI·빅데이터 기반 전국 철도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직원 온열질환 예방책도 마련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AI·빅데이터 기반 전국 철도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직원 온열질환 예방책도 마련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x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 이 패스는 열차 운임 50% 할인과 농촌 체험, 관광지, 맛집 이용 혜택을 결합한 상품으로, 대상 지역이 20곳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 총괄관리(PMC)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약 9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될 열차의 설계 검토부터 인수까지 제작을 제외한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며, 모로코 철도청 직원 교육도 지원한다.

코레일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비는 라이다 및 ToF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측정하고 저장하며, 기존 수작업 방식의 점검을 대체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후 전국 역사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국 13개 철도역에서 노숙인 110명에게 6개월간 환경미화 및 계도 업무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협력하며, 참여자 중 33.4%가 재취업에 성공했다.

오는 20일부터 코레일 운영 수도권 전철에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타면 기본운임(1,550원)이 면제됩니다. 국토부는 연간 약 56억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할인 행사 결과,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이 31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5만1천여명이 운임 전액 환급 상품을 이용했으며, 경남 밀양이 가장 많은 여행객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