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기후행동 고문, 선거운동 광고물 부착 운행 혐의로 벌금 50만원·집행유예 1년 선고
창원기후행동 고문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동차에 특정 후보 지지 광고물을 부착해 운행한 혐의로 벌금 50만원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의견 표현 수단·방법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창원기후행동 고문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동차에 특정 후보 지지 광고물을 부착해 운행한 혐의로 벌금 50만원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의견 표현 수단·방법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공무원연금공단과 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기관 평가에서는 탁월(S) 등급 기관은 없었으며, 미흡 이하(D·E) 기관은 16개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과의 소통 단절 상황을 언급하며, 한반도 문제 완화를 위해 미국 중심의 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북한의 적대적 태도와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한국 스스로 평화 공존의 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봉쇄 시위 중 외부인이 지하 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한 정황이 파악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피의자 특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 완도군이 2026년부터 바다숲 조성 및 해조류 양식을 통한 탄소 크레딧 거래와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어업인이 참여해 해조류가 흡수한 탄소량을 정량화하고 거래 체계를 구축하며, 6곳의 대상지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월 일본 항공 자위대로부터 급유 지원을 받은 것을 계기로 양국 방위 당국이 지원 정례화를 검토 중이라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양국 전투기 상호 급유 지원 방안은 이달 말 일본 방위상의 방한 시 논의될 전망이다.

부산해경은 이번 주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 해경은 연안 위험 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해안가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의장직을 두고 국민의힘 내 강무길, 이종진 의원이 치열하게 경합 중이다. 당내 분열 우려 속에 20일 막판 조율 시도가 이루어지며, 23일 경선 가능성이 유력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최저임금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향후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이 반영되지 않으면 고용 위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북도는 20일 도내 4개 권역 22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9천773명이 지원했으며, 채용 규모 확대에 따라 평균 경쟁률은 5.1대 1이다. 시험 당일 경찰과 소방 구급대원이 배치된다.

인천 영종·영흥·서부권 5개 군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오존 농도는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 활동 자제가 권고됩니다.

메타플랫폼이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데이터센터 업체 크루소와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크루소는 저비용 에너지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에 특화되어 있으며, 메타는 AI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서울 강서구는 7월 9일 강서아트리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EBSi 윤윤구 강사가 최신 입시 흐름과 수시 대응 방안을 안내하며, 7월 21일부터는 108명 대상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도 진행된다.

대만 행정원이 2100억 대만달러(약 10조원)를 투입해 6년간 무인기 21만여대를 구매하는 특별예산안 초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대만해협 긴장 고조 속에서 군 전력 강화와 국가안보 보장을 목표로 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초로 4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 안송이가 "초심으로 돌아가 매 순간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안송이는 2010년 데뷔 이후 드림투어로 강등되지 않고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부실채권 2.2조원을 정리하고, 채무 미변제 소상공인에 대한 신규 보증 제한을 완화하는 등 재기 지원에 나선다. 또한 전액보증 원칙적 금지, 재보증 비율 하향 조정 등으로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밴드 라이브 콘서트 '풀 버스트 라이브'가 7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앰버, LACO 등 실력파 뮤지션과 '라피' 역 김보나 성우가 참여하며, 게임 OST와 함께 제작진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2차전 경기가 열린 19일 전국 곳곳에서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광화문 광장, 대학가, 선수 모교 등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했으며,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비록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시민들은 선수들의 투혼을 격려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원이 주민직선 4기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담은 730쪽 분량의 '강원교육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정책 추진 배경, 현장 변화, 교육적 의미를 포함하며, 140여 명이 참여해 완성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누리집을 개설하고 25일까지 정책 제안을 받는다. 복지, 교육, 경제 등 11개 분야에 대한 제안은 도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먹거리 안전망 '그냥드림' 본사업 안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국 60곳 사업장을 점검한다. 점검은 자가 점검표 운영, 물품 관리, 위기가구 발굴 기능 등을 확인하며, 미비점 보완 및 혹서기 대비 물품 구입비 지원 등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원주 혁신도시의 남자고등학교 부족 및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 숨길학교와 옛 종축장 부지를 점검하고, 원주교육지원청 및 원주시장 당선인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 선박 및 선원 안전 확보와 종전 선언 후속 조치 시 국익 보호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 성과를 언급하며 외교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 불신임 투표를 위해 선관위 온라인투표시스템 사용을 신청했으나 대학 측 개입으로 불허됐다며 갈등이 커지고 있다. 교수회는 대학 측이 선관위에 항의해 결정이 번복됐다고 주장하며 업무 방해라고 비판했고, 대학 측은 법적 근거 없는 투표에 공공시스템 사용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