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충남도, 폭염 기승 속 취약계층 보호 및 야외 작업장 긴급 점검
대전시와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오송 참사 3주기를 맞아 추모식 준비 상황과 지하차도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올해부터 정부와 유가족 등이 공동으로 추모 행사를 개최하며, 지하차도 통제 기준 강화 및 진입 차단 시설 설치 확대 등 제도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서울 강동구가 우기를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파임, 침하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간선 및 보조 간선도로, 교량, 옹벽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5개 순찰조를 편성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놀이공원과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 사고가 잇따르면서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문 인력 점검과 지자체의 사후관리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외교부는 9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응해 12개 재외공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공관들은 비상 연락망 점검 및 안전 공지 전파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 송남초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학교 시설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조치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살폈다.

서울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 422곳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위험 요인 133건을 즉시 조치했다. 고위험 맨홀 1만2천720곳에는 작업자 출입 경고시설을 설치했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질 관리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프로야구 경기장의 안전과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한다. 김대현 제2차관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해 관람 환경,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살필 예정이다.

고양시는 여름철 시민 안전을 위해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50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수심, 수질, 위생 상태에 초점을 맞추며, 위반 시 운영 중단 및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종합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전국 장마 시작에 맞춰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재해위험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확인했다.

목포해양경찰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파출소와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채수준 서장은 안전시설물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 강화를 주문했다.

행정안전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계기로 전국 노후 교량 115곳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안전 점검을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안전 등급 D 또는 E 등급을 받은 교량이며,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점검 수행 여부와 구조물 결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충남소방본부는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관련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법규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461개 기관의 3,231개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등 취약 시설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보강을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이 대상이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받는다.

산림청은 장마철을 앞두고 9개 산림생태관리센터와 보호수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탐방로 시설 정비, 위험목 제거, 보호수 상태 점검 등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북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9월까지 드론 3대를 동원해 농경지를 집중 점검한다.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예찰단은 폭염 특보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활동하며,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으로 작업자에게 휴식과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위급 시 구급 기관과 연계한다.

충남소방본부는 1천명 이상 모이는 지역 축제·박람회장에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등 이동형 화기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안전 확인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고, 화재 확산 방지 및 신속 대피 유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Hanwha Aerospace is suspending operations across its nine domestic sites until May 5th for a comprehensive safety inspection following a fatal explosion at its Daejeon plant on May 1st. The company plans to automate hazardous processes and the wider Hanwha Group will conduct similar checks on its petrochemical affili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