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의회, 유명무실한 '명예연구소' 조례 개정안 의결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이상식 의원이 발의한 '충북도명예연구소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2003년 제정된 명예연구소 제도는 2018년 이후 실적 부진으로 유명무실해졌으며, 개정안은 성과 평가, 인센티브 도입, 일몰제 등을 통해 제도를 활성화하고 실효성을 재검토한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이상식 의원이 발의한 '충북도명예연구소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2003년 제정된 명예연구소 제도는 2018년 이후 실적 부진으로 유명무실해졌으며, 개정안은 성과 평가, 인센티브 도입, 일몰제 등을 통해 제도를 활성화하고 실효성을 재검토한다.

충북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립을 위한 충북추진위원회'가 국가시민참여위 설립과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시민이 주권자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다는 목표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임기 막판 제주도 연찬회를 계획했으나, 낙선 의원 5명만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세 낭비 및 시기 부적절성 논란이 일어 결국 취소했다. 당초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목적이었으나, 재선 의원들의 불참으로 설득력을 잃었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선거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를 이유로 선거 결과 무효를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장을 제출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밝히며, 음성군 투표소의 이중 서명, 청주시 투표소의 명부 누락, 단양 투표소의 용지 부족 사태 등을 문제 삼았다.

충북도의회에서 중단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가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민주당 초선·재선 의원들은 추모공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도 협조를 약속했다.

충북여성연대가 충북도지사 및 청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여성 비율이 낮다고 지적하며, 여성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관련 정책기구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정태 당선인이 "도의회를 대한민국 최초의 정책의회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가 미래를 연구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메트로폴리탄 충북'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의 노후 포장 및 파손 구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8억원을 투입해 도로 내구성을 높이고, 8억원을 들여 포트홀 등 소규모 파손 구간을 긴급 보수한다.

충북 지역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8개 시군 46곳으로 피해가 확산했으며, 총 18.57㏊의 면적이 감염되었다. 감염나무 매몰 작업은 93.4% 완료되었으며, 당국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다음 달 14일 청주오스코에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국내외 이차전지 전문가들이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기업 기술 리더들이 참여한다.

충북도가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특별휴가 신설과 가족돌봄 범위를 확대하는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추진한다. '카네이션 휴가'와 '자기사랑 휴가'가 신설되고, 육아휴직 자녀 연령이 확대되며 부부 공무원 양육휴가 일수도 늘어난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제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농식품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산업전시, 판매, 바이어 상담, 이벤트 및 체험행사 등을 포함한다. 목표는 기업 150개사, 바이어 100명, 관람객 4만명 유치다.

Two elderly centers in Jecheon, South Korea, have detected indoor radon levels exceeding recommended standards. The Chungbuk Institute of Health and Environment found levels of 337.1 Bq/m³ and 214.4 Bq/m³ in two facilities, surpassing the guideline of 148 Bq/m³.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전 김민석 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실효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를 통해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일하는 밥퍼, 돔구장 건설 등 사업들을 재검토하고, 자신의 공약도 재정 상황을 고려해 백지상태에서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The Democratic Party in Chungbuk declared victory in the 6/3 local elections, calling it a mandate for change from the citizens. The People Power Party acknowledged falling short and pledged to focus on local issues and regain trust.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에 7대 5로 승리하며 4년 전 결과와 반대로 무게추가 기울었다. 민주당은 충북지사직을 탈환하고 청주시장 등 6곳에서 승리했으며, 국민의힘은 5곳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10년 간 5번의 도전 끝에 충북도지사에 당선됐다. '창업특별도' 조성 등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정권 견제론을 앞세운 국민의힘 후보를 제쳤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되어 충북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침체한 충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서 82.05% 개표율 기준 55.12%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10.2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제1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김 후보는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Major parties in Chungbuk, including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 Power Party, held final rallies on June 2nd to encourage voter turnout for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on June 3rd. Both parties urged citizens to vote for their candidates to bring change and check the opposing party's power.

충북도 이동옥 권한대행은 최근 화학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청주 오송 화학물질안전원을 방문,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취약 사업장 관리 강화, 정보 공유체계 구축, 현장 대응인력 전문성 향상 등을 약속했다.

With the June 3 local elections just one day away, the Democratic Party is pushing for a clean sweep under the 'regime stability' narrative, while the People Power Party aims to counter the ruling party's dominance with a 'regime check' strategy. The outcome in Chungbuk province, where 12 local government heads are elected, is highly anticip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