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소청 제기
국민의힘이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중앙선관위 등에 선거 소청을 제기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개 지역 외 충북, 대구, 경남 등 3곳을 추가 검토 중이나, 당내에서는 이긴 선거에 대한 소청 제기에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이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중앙선관위 등에 선거 소청을 제기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개 지역 외 충북, 대구, 경남 등 3곳을 추가 검토 중이나, 당내에서는 이긴 선거에 대한 소청 제기에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대표 의원에는 안광률, 최만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의원에는 방성환, 이혜원, 윤종용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등 논란이 일면서 경기도선관위에 선거 결과에 대한 소청이 9건 접수됐다.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정당 차원의 불복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선거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를 이유로 선거 결과 무효를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장을 제출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밝히며, 음성군 투표소의 이중 서명, 청주시 투표소의 명부 누락, 단양 투표소의 용지 부족 사태 등을 문제 삼았다.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선거 후 통합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능력 상실과 사전투표제 폐지를 주장했다. 향후 거처 마련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수 야권은 대통령의 SNS를 통한 여당 정치 개입을 '권력 중독'이자 '당내 민주주의 짓밟는 행위'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특히 지방선거 결과 책임 소재를 두고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제13대 경남도의회는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유지하지만, 민주당 의석수가 크게 늘어 협치와 도정 견제 역할이 기대된다. 여성 의원 수도 역대 최다인 11명으로 활동이 주목된다.

경남 교육감 선거에서 무효표가 7만여표 나온 데 대해 전교조 경남지부가 정치기본권 확대를 주장했다.

6월 3일 지방선거 결과, 창원시의회 5대 구성원 45명(민주 21, 국힘 23, 진보 1)으로 구성. 여성 13명, 초선 23명, 60대가 가장 많음.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텃밭으로 알려진 경남 서부권역은 외견적으로 기존 보수 강세 구도가 유지됐지만, 내면적으로는 정당 간판보다 인물과 실리를 중시한 유권자들의 선택이 관측됐다.

Foreign media attributed the Democratic Party's victory in South Korea's local elections to President Lee Jae-myung's high approval ratings, driven by economic factors like AI chip exports and stock market gains. However, the loss of the Seoul mayoral race to the opposition was seen as a setback, reflecting voter desire for checks and balances and concerns over real estate policy.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서울 등 주요 승부처를 국민의힘에 내준 결과, 민심이 균형점을 찾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들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전문가 잔더빈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 후폭풍과 이재명 정부 집권 초기 프리미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민의힘 부진의 원인으로 철저한 반성 부족을, 민주당 승리 요인으로 집권 프리미엄과 높은 지지율, 양호한 경제 지표를 꼽았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정 운영 지지율에 미치지 못했다며 낮은 자세로 성찰과 혁신을 약속했다. 강원도지사 선거 승리와 18개 기초단체장 중 11곳 당선이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재선거 낙선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사퇴 의사를 전하며, 당원들에게 "검찰개혁과 사회 대개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정부는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선관위를 질타하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Gyeongnam's local councils show mixed results in the 6.3 local elections. While the People Power Party largely maintains a majority, the Democratic Party has seen significant gains in some areas, reshaping the political landscape.

Ulsan's major political parties,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 Power Party, have accepted the results of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vowing to reflect on their shortcomings and serve citizens with humility.

In the Gyeongnam Provincial Council election, the People Power Party secured 44 seats, the Democratic Party 23, and an independent 1, maintaining its majority. The Democratic Party's gains allow them to form a negotiation group, enabling greater participation in council operations.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당선자들에게 축하와 아쉬운 결과를 얻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한,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당선된 지방정부와 협력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관계기관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지시했다.

6·3 지방선거 결과, 충남도의회 다수당이 4년 만에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민주당은 12석에서 31석으로, 국민의힘은 36석에서 19석으로 의석수가 변동했다. 민주당 박수현 당선인이 충남지사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민주당이 도지사와 도의회 모두 다수당을 차지하게 되었다.

The Democratic Party demonstrated strength in the 6/3 local elections in Gyeonggi Province, securing a majority of seats in local councils. Despite the introduction of a larger electoral district system, minor parties struggled to gain representation.

경남 지역 18개 시·군 기초의원 선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며,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당선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아쉬운 선거 결과에 송구스럽다"고 사과하며,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명령"이라고 해석했다. 장 대표는 당원들에게 함께 싸워줄 것을 호소하며, 사퇴 요구에 대한 선긋기로 해석되는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