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조성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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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총입찰금액 8천686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남광토건·중흥토건·삼호 등이 참여했으며 연내 착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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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에 조성되는 반도체 특화 단지로,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1공구 조성공사는 전체 부지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의 조성공사를 맡는다.
대우건설은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LH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발주됐으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총점 310.8을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컨소시엄에는 남광토건·중흥토건·삼호 등이 참여했으며 연내 착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남사읍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 및 구조물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한다.
총입찰 금액은 8천686억원(부가가치세 별도) 규모로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다.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지분은 48%인 4천169억원 선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은 대우건설의 뛰어난 토목 역량과 LH와의 협업 능력, 대형 국책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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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연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에 착공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공사의 구체적인 착공일자는 언제인가?
- 컨소시엄 내 각사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는가?
- 이번 수주가 대우건설의 연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