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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 정비창 제1구역·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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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6h agoReal_estate4 min readSouth Korea

서울시, 용산 정비창 제1구역·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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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등 용산 정비창 제1구역,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반포미도1차는 1743세대, 용산 정비창은 706세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성수1은 29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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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시는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건축, 경관, 교육, 교통, 재해, 환경, 공원 등 7개 분야의 통합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의는 노후 단지를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재개발하여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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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1천74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에 따라 공동주택 9개 동, 최고 49층 1천743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측에 있다.

단지 북측에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를 조성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에는 작은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대상지 동쪽에 있는 고무래로9길에는 어린이집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위에서는 용산구 한강로 3가 40-641번지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도 조건부 의결됐다.

이 사업의 대상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근처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다.

현재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대상지는 이번 심의에 따라 최고 24층의 공동주택 706세대(임대 11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서게 된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 폭을 45∼50m로 넓히고,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보행 동선과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했다.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도 조건부 의결됐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동1가 일대는 노후·저층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데도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가 작년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대상지는 3개 동 최고 31층 290세대(공공임대 37세대 포함)의 아파트 단지가 된다.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하는 '열린단지'로 계획됐다. 또 북서쪽에 소통광장을 조성하고 남측에 보행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대상지에 대해 "'성수 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에 포함돼 지역 산업 발전과 주거지 정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Open Questions

  • 각 사업의 구체적인 착공 및 완공 시점은?
  • 주민 이주 및 임대주택 공급 계획은?
  • 지역 산업 발전과의 시너지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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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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