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1인 가구 대상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40대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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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64.0%를 기록함에 따라 청년 및 1인 가구의 생활패턴에 맞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40대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호 이상 공동주택 등 1인 가구가 밀집한 소형 주거시설로, 구입·설치비를 전액 지원하며 신청은 10월 16일까지 구청 청소행정과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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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관악구는 서울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아(64.0%) 청년 및 1인 가구의 생활패턴에 맞는 쓰레기 처리 시스템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년·1인 가구의 생활패턴에 맞춘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자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40대를 무상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7월 말 기준 관악구의 1인 가구 비율은 64.0%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다"며 "이에 그간 대규모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보급해 온 RFID 종량기를 원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청년주택 등 1인 가구가 밀집한 소형 주거시설까지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FID 종량기는 세대별 전용 카드를 인식한 뒤 음식물쓰레기의 무게를 자동 계량해 실제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종량제 봉투에 모아둘 필요 없이 발생할 때마다 배출할 수 있어 배출량이 적고 생활패턴이 다양한 청년·1인 가구에 적합하다.
구는 지역 내 20호 이상 공동주택 등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종량기 구입·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은 10월 16일까지 신청서, 종량기 설치 동의 확인 서류, 설치 장소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청소행정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Open Questions
- RFID 종량기의 설치 및 운영 유지비는 누구가 부담하는가?
- 지원 대상 외의 1인 가구는 향후 확대 계획이 있는가?
- 실제 배출량 기반 요금제가 주민 행동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