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CNEkaraz comes back to advance to the top 32 of the US Open, extending Grand Slam winning streak to 16 gamesBRWeather forecast for Paulista (PE) indicates sun with lots of clouds and rain showers this ThursdayFRNew Iranian attack against American bases in Kuwait, Trump threatens to strike "at any time"RUA policeman in the Krasnoyarsk Territory shot and killed a bear trying to break into a houseRURussian research vessel Professor Molchanov seized in Svalbard by Norway, crew safeTRA university student died after falling from a balcony in Kağıthane, Istanbul.AUFire damages landmark pub on Brisbane-Toowoomba highway, worker treated for smoke inhalationKRSouth Korea intensifies search for nine missing nationals in Nepal floods, expands humanitarian aidTRFred Left Fenerbahçe and Signed for Atletico Mineiro and Goal+Assist in the Brazilian CupCNFormer Zhonghe Mayor Qiu Chuiyi and his son Qiu Fengyao were involved in the Anle Market fraud case. The second instance upheld the original verdict and can appeal.CNEkaraz comes back to advance to the top 32 of the US Open, extending Grand Slam winning streak to 16 gamesBRWeather forecast for Paulista (PE) indicates sun with lots of clouds and rain showers this ThursdayFRNew Iranian attack against American bases in Kuwait, Trump threatens to strike "at any time"RUA policeman in the Krasnoyarsk Territory shot and killed a bear trying to break into a houseRURussian research vessel Professor Molchanov seized in Svalbard by Norway, crew safeTRA university student died after falling from a balcony in Kağıthane, Istanbul.AUFire damages landmark pub on Brisbane-Toowoomba highway, worker treated for smoke inhalationKRSouth Korea intensifies search for nine missing nationals in Nepal floods, expands humanitarian aidTRFred Left Fenerbahçe and Signed for Atletico Mineiro and Goal+Assist in the Brazilian CupCNFormer Zhonghe Mayor Qiu Chuiyi and his son Qiu Fengyao were involved in the Anle Market fraud case. The second instance upheld the original verdict and can appeal.
Back노원구,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 프로젝트 착수…정비구역 지정권 이양 기준 '1천세대 미만'으로 상향 건의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 프로젝트 착수…정비구역 지정권 이양 기준 '1천세대 미만'으로 상향 건의
Developing
연합뉴스57 minutes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 프로젝트 착수…정비구역 지정권 이양 기준 '1천세대 미만'으로 상향 건의

Quick Look

서울 노원구는 민선 9기 동안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지연시키는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발굴·개선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첫 과제로 정비구역 지정권 이양 기준을 현행 '500세대 미만'에서 '1천세대 미만'으로 상향하고, 정비계획 변경 절차 간소화 및 주소불명 소유자 주민통지 제도 신설을 서울시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노원구는 민선 9기 동안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지연시키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 100개를 찾아 개선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Font size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민선 9기 동안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늦추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 100개를 찾아내 개선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장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는 동시에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구는 첫 과제로 ▲ 정비계획 변경 절차 간소화 ▲ 주소불명 소유자 주민통지 제도 신설 ▲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범위 확대 등을 담은 개선안을 지난달 31일 서울시에 건의했다.

건의 내용에 따르면 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실효성 강화를 위한 보완책을 제시했다. 구는 현재 논의 중인 '500세대 미만' 기준으로는 규제 완화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고 보고, '1천세대'로 상향해 혜택을 보는 사업장의 범위를 넓힐 것을 제안했다.

또한 구는 정비구역 면적 20% 이상 변경 등 반드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중대한 변경' 사항만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그 외 변경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면제할 수 있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건의했다.

동의서 징구와 관련한 개선안도 담았다. 비거주 소유자(주소불명자)가 많게는 전체의 40% 이상에 달해 동의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많은 점을 고려했다. 이에 구는 행정청이 토지 등 소유자의 주소를 확인해 동의서 징구 사실을 직접 통지할 수 있도록 '주민통지 제도' 신설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구는 ▲ 교통영향평가서 승인 효력(현행 5년)의 예외적 연장 허용 ▲ 추진위원회 단계의 온라인 총회 및 전자적 의결권 행사 도입 ▲ 조합설립 부위원장 선출 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주민 삶과 재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절차로 사업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 9기 동안 100개의 규제혁신 과제를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서울시가 노원구의 정비구역 지정권 이양 기준 상향 건의를 검토하여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할 것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노원구의 건의를 받아들일지 여부
  • 정비구역 지정권 이양 기준이 실제로 '1천세대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예상되는 효과
  • 주소불명 소유자 주민통지 제도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김승원 후보자,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 요청 의혹 반박…'청탁 아님, 민원 전달' 주장
Developing·20 minutes ago

김승원 후보자,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 요청 의혹 반박…'청탁 아님, 민원 전달' 주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관련 민원 전달 의혹에 대해 '청탁이 아닌 공익적 민원 전달'이라고 반박하며, 정치후원금이나 금품 수수 사실은 없고 검찰도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나 이는 불기소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정치
2 min read
법무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세종시 이전 발표에 환영 일색
Developing·21 minutes ago

법무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세종시 이전 발표에 환영 일색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하며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히자 세종시와 지역사회가 환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도권 소재 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세종시 내부에서도 이전 규모가 예상보다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연합뉴스 정치
2 min read
정부, 의무복무 병사 대상 단체 상해보험 도입 및 전역 후 1년 6개월 실손보험 지원 확정
Developing·31 minutes ago

정부, 의무복무 병사 대상 단체 상해보험 도입 및 전역 후 1년 6개월 실손보험 지원 확정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13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의무복무 병사를 대상으로 한 단체 상해보험을 내년 7월부터 도입하고, 전역 후 1년 6개월 동안 제대군인 실손보험을 지원하는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치
2 min read
More on this topic노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