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앞두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과대포장 점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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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30일까지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23일까지 유통 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분리배출 인증 시 에코마일리지 1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과대포장 적발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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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울시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과 과대포장 점검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과 과대포장 점검을 병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30일까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실천 캠페인이 진행된다.
명절 기간 많이 배출되는 스티로폼, 종이상자, 플라스틱 등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뒤 인증하면 지방세 납부,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등에 쓸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1천 포인트를 받는다.
네이버 폼에 접속해 에코마일리지 아이디를 입력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공지된다.
아울러 시는 오는 23일까지 자치구·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 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벌인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과 포장 횟수 제한(품목별 1∼2차 이내) 초과 여부를 검사하며, 적발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지난 설 명절 때는 930건 점검으로 포장 기준 등을 위반한 사례 16건을 적발한 바 있다고 시는 전했다.
정순규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추석 명절에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과대포장 없는 선물이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올바른 실천과 함께 기업 등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사용 가능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 과대포장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한 추가 제재는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