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500㎸ 초고압 직류송전(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 사업을 1463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케이블 제조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AI-generated summary
대한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 초고압 직류송전(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 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부가세 포함 1천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500㎸ HVDC 가교폴리에틸렌(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 및 공급부터 시공까지 턴키(일괄생산)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원자력·화력발전 및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500㎸급 HVDC 전력선 2개 공구와 70㎸급 중성선 1개 공구로 구성됐다. 대한전선은 약 86㎞ 규모의 500㎸ HVDC XLPE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설치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 HVDC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가 전력망 사업과 글로벌 전력망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선박 최초로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해 부산에서 출항했다. 이번 운항은 부산과 유럽을 잇는 최단 거리 항로 개척을 목표로 하며, 약 45일간 총 6,400km의 북극해 구간을 통과할 예정이다.

South Korea and Japan held a vice finance ministerial meeting in Tokyo on Friday to discuss global financial trends, bilateral cooperation, and multilateral platforms like ASEAN+3 and G20.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미국이 22일부로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캐나다도 동일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예고하며 양국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Samsung SDI plans to sell a 33% stake in Samsung Display for 4.45 trillion won ($3.21 billion) to finance overseas battery production facilities, specifically targeting its Synergy Cells plant in Indiana, U.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extended its fuel price ceilings for gasoline, diesel, and kerosene for another four weeks. The decision follows rising Brent crude prices, which reached $90 per barrel due to ongoing instability in the Middle East.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본 내 개인과 기업의 외화 예금 잔고가 2분기 기준 26조 1천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급증했습니다. 이는 1998년 이후 최대 증가 폭으로, 개인의 외화 자산 전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