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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 16일째…야간 수색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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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 hours agoWorld1 min readSouth KoreaView translation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 16일째…야간 수색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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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16일째 야간 수색작업에 돌입했다.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함선 9척과 군 장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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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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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5명에 대한 16일째 야간 수색작업이 시작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7일 오후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16일 차 야간 수색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선 9척이 투입돼 가로 25㎞, 세로 252㎞ 구역에서 해상 수색을 벌인다. 군 열상감시장비(TOD)도 활용한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4m 안팎 파고에 초속 14∼16m 북동풍이 불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해경의 이날 주간 수색에서 실종자와 유류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기상 불량으로 해군 무인잠수정(ROV)은 운용하지 않았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작업을 하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선원 1명이 구조됐으나 2명은 숨졌고, 5명은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다.

Open Questions

  • 실종자 5명의 추가 발견 여부
  • 기상 악화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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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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